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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4이좋게 5채씩 2제 등기7조 검파]

25.06.07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RHK

3. 읽은 날짜: 25.06.04~06.06

4.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상황을 인지하고 이제는 빤한 미래를 바꿔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면, 본격적으로 그 방법을 배우기 전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집중해야 할 부분에 하나의 포인트를 찍는 것과 같다. 이것이 뜬구름 잡는 일에서 벗어나 핵심에 집중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좋은 입지에 위치한 비싼 집은 상승장에서 가격이 많이 오른다. 하지만 그만큼 변동성도 크기 마련이다. 그러니 당신이 초보 투자자라면, 충분한 경험을 통해 실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가격 자체가 비싼 집은 투자처로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무조건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이처럼 수요와 공급간 시차가 발생하다 보니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기간 동안 시장은 냉각과 과열을 반복게 되고 정책도 이에 맞춰 시행된다. 또한 이러한 움직임은 사람들의 심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마음이 급하다고 무작정 자전거에 올라타서 페달부터 밟으려고 하지 말고, 우선 당신 가려고 하는 길에 놓인 장애물부터 치워라. 성공적이고 무엇보다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장애물이란 원래부터 못한 사람들에게 핑곗거리가 되고,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에피소드가 된다.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내가 달릴 길이 어떤 길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자. 물통 통한 작을 기대하여 습할 때 거라든가 배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니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명확한 목표>

어떤 투자를 할 것인가, 어떤 매물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는 단 한가지만의 정답이 있을 수 없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바라는 미래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나 자신에 대한 이해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하는 목표에 대해서는 꽤 분명한 편이기에,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친한 친구+선배와 모여 이야기를 나눴는데, 선배가 최근에 대학교 교수 임용에 추천을 받았고, 분위기 상 제대로 각잡고 준비하면 승산이 있는 기회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18년간 유명 대기업 H자동차에서 인정받으며 근무해 온 선배였기에 커리어 방향을 크게 바꾸는 선택 앞에서 고민이 많아 보였다. 선배가 말하길 “여태 어떤 인생을 살겠다는 목표나 목적을 가지고 적극적인 선택을 해오지 않아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택을 내려야 할지 어렵다. 이제서야 내 인생에 대한 앞으로를 고민해 보는 숙제를 마주한 것 같다”고 하였다.

그 떄, 어떤 인생을 살고 싶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삶의 기로에서 선택을 내리는 기준이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금전’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니라면, ‘금전을 뛰어넘는 가치가 있지 않을까'한다면,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나 그림을 가져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사실 나의 경우엔 이미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을 어렴풋이 가지고 있었고, 월부를 통해 현재의 나와 꿈꾸는 나의 모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경우이다. 그럼에도 월부 이전에는 ‘꿈꾼다고 다 이뤄지겠어?’하는 회의 때문인지 조금은 흐릿한 느낌이었다면, 월부 생활을 해 나가면서 좀 더 선명해 지고 있는 기분이다. 그리고 그렇게 조금 더 선맹해 진 앞으로데 대한 기대 덕분에 다시 월부 생활을 해 나가는 힘을 얻는 것 같다.

 

<변동성과 투자>

투자는 좋은 집을 비싸게 사는 게 아니다. 막연히 ‘오르겠지’하는 생각으로 매수하는 건 투기라고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높은 매매가는 그 자체로도 ‘변동성’이라는 리스크로 작동할 수있다. 때문에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가치 대비 저렴한 매물, 절대가가 크지 않아서 변동성 리스크가 적은 매물, 변동성 리스크가 적어서 내 자금으로 대응이 가능한 매물이 되겠다. 3~4억대 매물을 좀 더 집중적으로 보도록 하자

 

<수요와 공급>

수요과 공급의 시차,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사이클’이 생기는 것이라면, 언제든 사이클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겠다. 또, 공급으로 인해 기회와 위기가 함께 생기는 것이라면 지금 현재 시장에서의 공급은 앞으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분명 아파트 공급은 전세가를 크게 낮추었다.  앞으로 점점 전세가 정리되면서 전세가가 상승할 것인데  동시에 매매가가 보합이 되게 하는 요인이 있을까? 

강북구나 광명시와 같은 수도권의 공급은 주변 구축들에게 더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면서, 외부 수요를 끌어올 수도 있겠다.  반면 대구와 같은 지방의 큰 공급은 연식에 대한 선호도를 더욱 까다롭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겠다.

 

<투자 환경>

 투자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은 투자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나의 역활과 무관하지 않다. 친구로서, 자식으로서 또 부모로서의 역할에 잡음이 적어야, 투자자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에너지와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분명 그러한 주변 환경이 누군가에겐 큰 노력 없이 주어질 수도 있겠지만, 큰 틀에서는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한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을 때,  그 결과를 함께 누릴 사람이 없다면 불행한 부자일 것이다. 그러니 주변과도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해 관심을 쏟아야 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명확한 목표

=>  매일 목실감을 작성하고, 주간 점검을 가지고,  확언을 쓴다

 

내가 투자하기에 적절한 매물 가격대는 3~4억대! 

=> 하반기 투자를 위해 대단지 시세 트레킹과 함께 최대한 많이(전수 조사 급으로) 4~5억대 매물 시세를 따보자!

+ 수요와 공급:  광명시와 대구의 시세 트레킹도 빼먹지 않는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투자가 어렵다는 말은 지속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과 같다. 투자 뿐 아니라 무슨 일이든 오랜 기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그것을 꾸준히 해나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한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도 결국 내가 그 자산의 소유권을 방어할 수 있을 때나 의미가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보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임에도 당장의 역전세에 대응할 수 있는 현금이 없다면 결국 매도할 수밖에 없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앞마당부자
25.06.12 09:13

검파님 2호기 응원합니다!!! 시세트래킹, 시세스캐닝 팟팅>_<

내 뜻대로
25.06.13 00:41

월부의 힘이네요, 다음 투자도 잘 준비해나가시길 응원드려요 검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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