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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24.6월 열기반 강의를 시작으로 월부에 입문해서 매달 강의를 들었고, 앞마당을 만들며
운이 좋게도 강의 레버리지를 통해 25.2월에 자산재배치를 하고 1호기를 할 수 있었다.
2월 1호기 이후 3월에는 서투기, 4월에는 재테기를 들었고 5월은 강의도 신청하지 않고
독서를 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5월 1호기 잔금까지 다 끝난 이후 나는 6월 다시 열기반을 시작으로 다시 투자 공부에 불을 지펴보려고 한다.
4월 재테기 수업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1호기 이후 종잣돈은 없고, 앞으로 몇 년은 종잣돈을 모아야 지방이라도 투자할 수 있는데
앞마당을 만들면서 투자처를 찾아봐야 할까?
2. 1호기는 했으니 저축액을 연금저축계좌, ISA, IRP로 월 300이상의 현금흐름을 만들어서 분산투자를 해야하나?
3. 부동산으로 자산을 만들기로 했으니 여기서 10억 이상의 자산을 쌓을 때까지는 부동산 투자에 올인을 해야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자산을 어느 정도 만들때까지는 부동산으로 투자 실력을 쌓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6월 열기반을 통해 다시 마음을 잡고자 이 강의를 신청했다.
역시나 강의를 들으면서 “이게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바나님께서
“투자 종목은 분산 투자하면 안된다” “투자 종목은 몰빵해야한다”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이다.
월부를 시작한지 딱 1년이 지났다.
1년이 지난 지금 나를 돌아보면 1년 전보다 많이 성장했다.
하지만 1년 동안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체적으로 어떻게 임장해야 하고, 임보를 써야하는지 대충은 알지만
그 속을 속속들이 채우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도 6월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월부 커리큘럼에 따라 월부 1년차보다 성장한 2년차가 된
나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1강 강의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온라인이지만 1년 만에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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