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도 대안이 없으니 묵묵히 걸어보자.

23.07.25

코크드림님을 뵈면서 잘하려하지 않고 그냥 실행하는 것의 힘을 느낌니다.

말씀 한마다 한마디가 찐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딸의 유학비로 매년 1억3천만원정도를 보내야 하는 평범한 맞벌이 부부였는데, 제가 암 수술 이후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남편 혼자 외벌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도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데, 지금은 힘이드는 일을 하는 것이 어려워 용돈 벌이만 하고 있네요.

대안이 없어서 묵묵히 했던 튜터님~

저 역시 묵묵히 투자자의 길을 걸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웰씽킹K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