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점

  1. 자본주의의 반댓말은 근로주의다.
  2.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줄 모르는것, 진짜 위기란 위기인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다.
  3.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을 따라해야한다.
  4. 루틴도, 투자도 10년은 바라봐야 한다.
  5. 투자는 내 수요가 아닌 타인의 수요를 기준으로 투자해야한다.
  6.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그걸로 됐다.
    매일 꾸준히 나아질 생각을 하며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하지말자!

 

꼭 적용해 보고 싶었던 점

  1. 월부의 강의를 들으면 강사님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자본주의의 룰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직 이 룰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먼저 해야할 것은 자본주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열기반 강의가 끝나기 전에 자본주의에 대해 정확히 알 것이다.
  2. 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많아졌다. 라는 말이 처음으로 무서워졌다. 기계에게 일을 뺏겨본 경험이 없기 때문일까? 하기 힘든 일, 번거로운일 등을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좋다는 긍적적인면만 바라봤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인간의 노동가치가 줄고 있다는 부정적인면이 더 크게 다가왔고, 나의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선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꿔야 함을 깨달았다.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투자공부를 해야된다. 내년 상반기 이전에 꼭 1호기를 만들 것이다.
  3. 되돌아 보면 왜 벌써 20대의 끝인지 내가 그동안 이뤄낸게 없다는 생각을 올해 더욱더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매년 새해를 시작하며 나름 목표도, 계획도 정해보고 실천도 해봤지만 크게 나아진점을 못느꼈던 이유는 달성을 위한 시간보다 도파민을 위한 시간이 항상 많았기 때문인 것 같다. 시간도 가계부를 쓸 수 있음을 강의를 통해 알았다. 비효율적인 시간을 최대한 없애자. 내년에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부자의 루틴을 나의 루틴으로 만들자! 투자의 결과는 덤이다. 

처음엔 단순히 수중에 있는 돈이 많아지는 법을 배우는 곳인 줄 알았다.

하지만 월부의 강의를 듣다보면 결국 나라는 사람이 전보다 성실하고, 인내심도 있고, 긍정적이어지는 등 멋진 사람으로 변해야 함을 깨닫는다. 멋진 혜온이가 될 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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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바뀌는 순서 : 생각 > 행동(태도) > 습관 > 시간 > 운명

@ 수익을 내는 순서 : 인지 > 행동 > 평가 > 복기 > 유지

@ 호재,호황 - 매도 / 악재,불황 - 매수 / 불황은 호재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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