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차 강의가 다 지나가다니 믿기지가 않게 시간이 참 빠르네요!!!
마지막 강의 들으며 경매가 참 녹록치 않겠구나…. 협상의 기술같은 책을 읽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명도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밀당이구나 싶었습니다.
슈퍼 I 인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강사님께 명도 코칠 받을거니까, 강사님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경매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깁니다.
강사님이 닦아 놓은 길, 따라가보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경매하고 3년이 지나면 제가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덕분이에요!!
열정적인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댓글
월부하니
25. 06. 09. 03:00
저도 명도가 가장 막막하고 어려웠는데 이제는 명도가 하고 싶어서 경매가 더 좋아집니다 ㅎㅎ 처음엔 누구나 어려운게 당연합니다^^ 소액쌤 레버리지해서 꼭! 경매로 수익화까지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티나님 지난 5주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