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기 87기 21조 꿈이거 지희재] 1강 강의후기

  • 25.06.08

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너바나 멘토님과 나와의 결정적 차이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낳고, 또, 한 아이를 마음에 품은 꿈이거 지희재입니다.

 

2년전 

매일 성실하게만 살고, 아이들에게 모든 걸 쏟아붓던 제가

열기 강의를  처음 듣고 멘붕에 빠졌었습니다.

 

그래도, 당시 제가 가졌던 것은

제가 도달할 수 있는 꼭지점, 즉 기관의 리더의 권한과 재력, 사회적 영향력을 판단하는 시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때마다의 상황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욕구와 도전이 제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하지도,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자본주의의 실체를 알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온 저의 삶이 억울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렇게 너바나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정신을 조금씩 차리기 시작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1호기를 하고

올해 2호기 투자를 목표로 전국으로 앞마당을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제겐 큰 맹점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시 깨달았습니다.

그건 절실함입니다.

 

정년이 보장된 안정된 직장에 다니며 안일하게 살아온 제겐 

너바나 멘토님과 같은 절실함, 치밀함, 쏟아붓는 노력이 없었습니다.

 

투자 공부를 한다는 것에 만족해 하며

느슨하게 지냈던 것을 깨닫습니다.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공무원 연금 수령액도 적어진 현실에도 불구하고

느슨한 정신 상태를 가졌음을 깨닫고 강의와 영상을 통해 뒷통수를 다시 맞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열기 강의를 듣기 며칠 전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책을 읽으면서도

너바나 멘토님과 저와의 차이, 즉 절실함, 치밀함, 목표 달성을 향한 욕구와 몰입에서의 차이, 모든 걸 수치화 하고,

수익률을 예상하고, 원칙을 가지고 행동하는 차이가 너무 극과 극처럼 먼 것을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책과 강의를 통해 부자되는 삶, 노후를 걱정하지 않는 삶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시려는

멘토님의 진정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50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지금 제 삶에 가장 젊은 나이이기에

멘토님이 가르쳐 주신 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적용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제게 철칙 하나를 세웠습니다.

 

모든 시간에서

‘너바나 멘토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기준점으로 하고 삶을 살기를 다짐합니다.

 

동기부여 전문가를 병행하며, 대학원 과정을 병행하며 가고 있기에

시간을 절대적으로 아끼며 살아가고 있는 중이지만

부동산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에 이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고 싶기에

적어도 노후 준비를 못한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모든 시간,

모든 상황마다

 

‘너바나 멘토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기준으로 삼고 

종잣돈을 모으고, 지역과 단지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고,

저환수원리를 적용하고 투자를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꼭, 저도 저의 아이들의 수저를 바꿔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멘토님의 말씀 중에

 

투자가 제일 쉬웠다는 말씀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도 월부 안에서 성장하며 투자가 제일 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챠차user-level-chip
25. 06. 09. 23:55

너바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이번 한 달 열심히 해봐요 꿈님♡ 진심으로 응원해요 !!! 1강 완강,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_<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