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비타민코드] 250606-08 목실감

  • 25.06.09

25년 6월 6일(금)

[원씽] 팸데이, 분임루트  / 🙆🆗

[감사일기]

  1. 계속 미뤘었는데, 산소에 다녀올 수 있어 마음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함께 운전해준 아빠, 언니 감사합니다. 준비 해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3.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언니와 조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운전중이라 내마중 조장방에 마지막 인사를 못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5. 내마실 ot 참석을 못했는데, 내용 정리해주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25년 6월 7일(토)

[원씽]  강의  / 🙅

[감사일기]

  1.  오랜만에 토요일 출근 감사합니다. 그동안 토요 근무 바꿔주신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2. 에어컨 잘 나오는 지 확인해준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3. 바짝 벼락 공부하고 시험 보고 왔습니다. 근무 후 잠깐 공부할 시간이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4. 2년의 시간이 벌써 지나갔다니!!  무탈한 2년 보냈음에 감사합니다.
  5. 그동안 부족한 잠 때문인지 뻗어버렸습니다. 강의는 못 들었지만, 그래도 피곤이 풀림에 감사합니다.

 

 

25년 6월 8일(일)

[원씽] 팸데이  / 🙆🆗

[감사일기]

  1. 역시나 미뤄뒀던 가족 기차여행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말 임장 한다고 가족들을 너무 못 챙겼는데,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저의 마음을 이해해준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점심 사준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일정 준비해준 큰 언니 감사합니다. 함께 해준 형부 감사합니다. 조카들 잘 챙기는 둘째 언니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다고 얘기해준 조카들 감사합니다.
  3. 좋은 날씨 감사합니다. 시원한 바람 맞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4. 개인 일정으로 내마실에 집중하지 못했는데, 이해해준 조장님,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5. 행복한 일요일 감사합니다.🙏📿

 

 

[긍정선언]

나는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다. 계획대로 모든 일이 잘 진행된다. 


댓글


user-level-chip
25. 06. 09. 14:10

코드님 주말 동안 수고많으셨어요!! 팸데이에 시험도 준비중이셨군요! 잠보충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부터 달리시쥬ㅎㅎㅎㅎㅎㅎ

캐시토피아user-level-chip
25. 06. 09. 14:22

코드 조장님 ~~ 목실감 그대로 고고 또 뵈요 ㅎㅎ 내마실 화이팅입니다!

찐찐22user-level-chip
25. 06. 09. 22:33

월초 많이 바쁘셨군요! 앞으론 좀 덜 바쁘길 바래요~ 6월이지만 7월 날씨인 것 같아요! 분임 시 물과 모자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