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은 일이 지나가서 닷컴에 올리지 못했던 5월말 목실감
감사할일들이 너무 많았던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간 열흘
감사할 사람이 끝도 없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전세 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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