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의 모든 부분을 세세하게 고민하진 못했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생각을 더하고 세세한 부분들 많이 다듬어야겠지만 지금은 초안만으로도 많이 설레네요.
항상 책만 읽고 덮으면 끝이었는데 강의를 통해 실행으로 한걸음은 나아간 느낌입니다.
월부_열반기초_비전보드탬플릿_이긍정.pptx
댓글
이긍정2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320
52
월동여지도
25.07.19
65,132
23
월부Editor
25.06.26
104,418
25
25.07.14
19,164
24
25.08.01
76,12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