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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고대하고 고대하던 열기 1주차 강의를 들었다!!
너바나님은 나에겐 말로만 듣던 전설의 유니콘같은 분이었는데ㅋㅋ
강의를 드디어 듣게 되었다. 너나위님 자모님의 선생님이시라니!!
자산이 200억..?!
신기했다.
주변에 내가 발자취를 따라가야할 롤모델이 있어야한다고 했는데
(이건 농담ㅋ)
월부에는 차근차근 따라가야할 선생님들이 똬똭딱 있다는게 정말 감사한 일이다.
나도 그렇게 될거니까!!!
1강을 듣기 전 조 OT때
우리 조의 조원분이 이번 강의 목표가 비전보드 다시 작성하기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 와중에 비전보드가 뭐지??ㅇ.ㅇ 이러고 있었던 내 자신이었다.
어렴풋하게 몇년전에 읽었던
책 시크릿과 꿈의 다락방에서 보았던 그런건가? 라고 추측했던 나였다.
(그때도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귀찮..아서 안만들었었다.)
1주차 강의를 들은 지금의 나는 비전보드를 만든 나로 성장했다.
월부의 장점은 진짜 학 만하는게 아닌 습으로 까지 데려다 주는게 정말 크다.
왜 나는 혼자서는 안할까 분명 책에서 몇번이고 읽었었는데…
괜찮아!!!! 이제라도 했으니까.
1)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NOT A BUT B
나와 너바나님과의 차이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 해주셨던게 인상 깊다.
부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비전보드와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들어본적 있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것들이 나의 이야기가 되지 못했다.
부자들의 행동과 습관과 생각하는 방식이 내 것이 되기 위해 너바나님이 말씀하시는
‘행’하라 하는 이야기들을 계속 복습하고 무의식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습관화 만들어야겠다.
-돈이 돈을 만드는 구조
처음이 젤 어렵다. 1억까지 모으기가 젤 어려움!! 3억 만드는게 더 어려울 것 같았는데
너바나님도 1억모으는게 젤 어렵다하는 걸 듣고
내가 하고 있는 과정이 정말 어려운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만 힘든게 아니다. 점점 돈은 돈이 벌게 만들면 갈수록 쉬워지는 구조라는 것이 정말 인상깊었다.
2)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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