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반 45기 12조_백개의씨앗] 2주차 독서 후기 :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 [원씽]

  • 25.06.1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 6. 9. (3회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내 복잡한 세상을 관통하는 강력한 힘.

 


 

STEP2. 본깨적

 

#1.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

[본(SKI)]

  • p.18 “핵심 속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p.19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필요하다.

[깨(MRK)]

  • 매번 출근하자마자 ‘오늘 해야 할 일 목록’을 정리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지만, 정작 다 끝내는 날은 없었다. 쉬운 일과 하고 싶은 일에 먼저 손을 대다 보니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일이 성과와 직결되는지 구분하지 못했다. 투자 공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지금 단계에서 파고들어야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모르니 어느 것 하나 정리되는 느낌 없이 손에서 모래가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겪고 있는 가장 문제는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는 욕심이었다. ‘더하기’만 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적(KIA)]

  • 내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핵심만 남기고 덜 중요한 것은 과감하게 빼자.
    • (업무) 해야 할 일 목록 - 위임할 수 있는 일 - 덜 중요한 일 = 직접 해야 하는 일
    • (투자) 6월 열중반 핵심 : ‘강의’와 ‘독서’에 집중, ‘임장/임장보고서’는 기존 임장보고서 보완(힘 빼기)

 

 

#2. 선택적 집중으로 올바른 습관 만들기

[본(SKI)]

  • p.78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나의 습관을 확립하라. 그러면 힘을 훨씬 덜 들이고도 일상이 효과적으로 바뀔 것이다.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 p.79 “한 가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면 그 일뿐만 아니라 다른 일들도 더 손쉬워진다. (후광효과)”
  • p.80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action)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habit)에서 나온다. 애써 성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탁월한 성과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깨(MRK)]

  • 수많은 자기계발서적을 읽었지만 드라마틱한 삶의 변화를 경험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하려는 욕심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책 속에 있는 좋은 인사이트들을 한 번에 몽땅 내 삶에 짚어 넣으려고 했었다. 하나의 습관, 올바른 단 하나의 습관에 집중해야 함을 깨닫는다. 책을 손에 잡은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후광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통해 업무를 개선하게 되었고, 막막하기만 했던 투자생각이 많이 떠오른다. 이번 열중반을 통해 선택적 집중의 힘으로 올바른 독서 습관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겠다.

[적(KIA)]

  • 66일 독서 습관 프로젝트 : 6~7월, 매주 1권 독서(매일 50page)

 

 

#3. 의지력 관리

[본(SKI)]

  • p.87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의지력 = 휴대전화에 남은 베터리 양) 시간이 지나면서 의지력을 쓸 때마다 남은 양이 줄어든다.”
  • p.95 “그렇다면 의지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해야 할까?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는 뜻이다.”
  • p.96 “의지력과 싸우지 마라. 의지력의 작동 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라. 의지력을 늘 꺼내 쓸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깨(MRK)]

  • 회사에서 퇴근하고 곧바로 투자자로 출근을 하는 일이 잘되지 않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우리 가족의 노후를 준비한다’는 거룩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내 의지가 이렇게 약하다니 자존감이 떨어졌었다. 다행히도 내 문제가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퇴근한 시점에 의지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게 되었다. 힘을 쓸 때와 뺄 때를 구분하고, 가장 중요한 일에 진짜 힘(의지력)을 쓰는 연습을 하자.

[적(KIA)]

  • 의지력이 충만한 아침시간을 ‘독.강.임.투’에 쓰자.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일을 아침에 하자.
  • 좋은 음식(단백질 위주 식단)과 수면 관리(최소 7시간 수면)를 통해 의지력을 충전하자.

 

 

#4. 중심 잡기

[본(SKI)]

  • p.108 “기억해 둬야 할 것은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무언가는 언제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리까지 가거나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으면 된다.”
  • p.109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해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 주면 된다.”
  • p.110 “개인적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없게 하고, 반대로 직업적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 p.112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깨(MRK)]

  • ‘회사’와 ‘투자생활’의 공존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고민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A and B’로 두 개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A or B’로 회사와 투자 중 하나를 선택하려는 욕심 때문이었다. 게리롱님이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사례와 같이 나도 월부를 선택하고 몰입하면서 회사가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균형을 깨뜨리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아야겠다. 불균형의 중심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적(KIA)]

  • 회사는 ‘관리의 영역’으로 만들자. 짧게, 쉽게, 작게 쪼개서 수시로 관리하자.
  • 투자는 ‘생산의 영역’으로 만들자. 길게, 깊게, 넓게 확장해서 매일 생산하자.

 

 

#5. 초점탐색 질문

[본(SKI)]

  • p.139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 p.140 “초점탐색 질문은 ‘큰 그림’ 질문(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어떤 목표물을 겨냥해야 하는가?) 말고도 ‘작은 초점’ 질문(큰 그림을 완성하는 길에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답할 수 있게 도와준다.”
  • p.190 “우리에게는 유혹을 뿌리치고, 올바른 우선순위를 정하고, 목적의식을 완수하는 데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단순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이 바로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
  • p.191 “오늘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번 달의 목표 – 이번 주의 목표 – 오늘의 목표’를 위해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깨(MRK)]

  • 원씽을 2회독 했지만 ‘초점탐색 질문’을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이 잘 되지 않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큰 그림 질문에서 멈춰서 현재와 연결시키지 못했던 것 같다. 나의 노후를 위해 부동산 투자로 방향을 정했지만 정작 오늘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는 노력이 부족했다. ‘오늘’을 나의 ‘모든 내일’과 연결시키자. 오늘의 도미노(초점, 단 하나)에 집중하자.

[적(KIA)]

  • 초점탐색 질문 개선해서 적용하자.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5년->올해->이번 달->이번 주->오늘->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6. 벤치마킹과 트렌딩

[본(SKI)]

  • p.161 “지금까지 누군가가 이것 혹은 이와 비슷한 것을 연구하거나 이룬 적이 있었는가? 거기에서 무엇을 배우든 그것을 이용해 다른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했던 일을 연구, 즉 벤치마킹과 트렌딩을 실시해야만 한다. 달리 말해 당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자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단서와 역할 모델을 찾는 것이다.”
  • p.162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당신이 걷는 그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을 찾아 그들의 경험을 조사하고, 모델로 만들고, 벤치마킹 하고, 동향을 파악하라.”
  • p.164 “트렌딩은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찾는 일이다.”

[깨(MRK)]

  • 처음 가는 길에 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은 앞서 나아간 사람들의 발자국이다. 감사하게도 두 번의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 나의 방향을 이끌어 줄 단서와 역할 모델을 찾았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가득했던 내가 확신의 감정을 처음 느꼈던 순간을 잃을 수가 없다. 감정에서 멈추지 말자. 거인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자(벤치마킹). 월부 안에 오래 살아남자(트렌딩).

[적(KIA)]

  • 월부 환경 안에서 내 상황에 근접한 글(달성기, 구해줘월부)을 찾아 벤치마킹하자. (하루 1개, BM 1개)
  • 월부 환경 안에서 강의를 통해 트렌딩하자. (‘25년 : 필수 강의 수강 / ‘26년 : 실전반 위주 수강)

 

 

#7. 시간 확보

[본(SKI)]

  • p.202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이다.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 p.209 “내 일은 내가 끝낼 때 끝나. 생산적인 사람들은 업무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일한다. 그들은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을 완수할 때까지 일을 중단하지 않는다.”
  • p.210 “하루에 네 시간을 따로 정해 두어라.”

[깨(MRK)]

  • ‘내 일은 내가 끝낼 때 끝나.’ 이 짧은 한 문장이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던 삼류 직장인인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시간으로부터 시작해야 함을 깨닫는다. 투자 공부를 위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처럼 상황에 따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시간을 확보하고 지키는 것에 집중하자.

[적(KIA)]

  1. 휴식 시간 확보하기 => 매주 일요일 (패밀리데이) + 3개월에 한번 가족여행
  2.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 (평일) 출근 전 1시간 + 퇴근 후 3시간 / (토요일) all-day
  3.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 일요일 아침 feedback-time 1시간

 

 

#8. 프로세스 개선

[본(SKI)]

  • p.226 “무언가의 경지에 이르는 길은 그냥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노력할 수 있어야 한다.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p.230 “도전적 방식에서 벗어나 목적의식을 지닌 방식으로 시도해 보아라. 더 나은 모델과 시스템, 더 멀리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라. 그런 다음 새로운 사고와 기술, 인간관계를 동원하여 그것들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애써라.”

[깨(MRK)]

  • 업무의 능률을 높이는 개선과 투자의 실력을 높이는 개선 모두 ‘목적 있는 책 읽기’에서 시작된다. 항상 강의를 듣고 직접 배울 수 없는 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는 ‘독서’다. 나의 한계를 돌파하는 개선은 불편하고 어렵다. 명확한 목적의식을 토대로 책을 선정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모델과 시스템을 찾아 내 삶에 적용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반드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믿는다. 독서록도, 임장보고서도, 목표/실적 체크도 나의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자. 항상 개선하자.

[적(KIA)]

  •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개선과 향상’을 위한 ‘목적 있는 책 읽기’를 하자. 나의 문제(한계)를 해결(돌파)하기 위한 배움에 집중하자.

□    독서록 : 소요시간은 줄이고, 생각은 키우는 방법을 찾자. (튜터님들의 독서록 BM하자.)

□    임장보고서 : 목차에 개선사항을 미리 적어두자. (한번에 하나씩 적용해보자.)

□    목표/실적 : 목실감에 너무 많은 내용이 담기고 있어. ‘원씽’ 해보자.

 

 

#9. 책임감

[본(SKI)]

  • p.232 “책임감 있는 관리자는 즉각 현실에 집중한다. 현실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큰 강점이다. 남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위치에 서게 되기 때문이다. 책임감 있는 관리자는 해결책을 찾는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p.234 “삶에 책임감을 불어넣는 가장 빠른 길 중 하나는 책임감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책임의식은 친구나 동료로부터, 그 중에서도 가장 높고 고귀한 형태는 코치나 멘토에게서 나온다. 당신의 활동에 대해 솔직하고도 객관적인 피드백을 주고, 생산적인 전진을 위해 지속적인 기대치를 설정해 줄 수 있다.”

[깨(MRK)]

  • 나는 내 삶에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는가. 지금까지는 피해자의 태도로 살아왔다. 매번 피하고, 원망하고, 변경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월부 덕분에 내 삶에 책임을 지는 연습을 하고 있다. 현실을 인정하게 되었고, 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책임감 있는 질문을 하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적(KIA)]

  • 책임의식을 강화하도록 돕는 멘토를 만나자. 8월 목표(실전반)를 뒤로 미루지 말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자. (너무 더울 것 같아.. : 그나마 덜 더운 새벽에 시작해서 일찍 끝내자. / 일이 너무 바쁠 것 같은데.. : 위임하고 부탁할 수 있는 여지를 미리 만들자. 6,7월에 동료들을 많이 돕자.)

 


 

STEP3.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0)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p.125)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p.154)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p.188) “이번의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다음 순간에 무엇을 경험하느냐를 결정한다. 

당신의 ‘현재 지금’과 모든 ‘미래의 지금들’은 당신이 이 순간에 설정하는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p.238) “현명해지는 기술은 곧 무엇을 무시할지 아는 기술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아모르
25. 06. 10. 05:58

짝짝짝!! 원씽을 재독했다는 사실보다 <본깨적>도 읽고 노트 작성 및 정리까지 깔끔하게 한번에...이른 새벽까지~! 맘먹은 일들을 모두 해내시는 씨앗님~피곤하시겠지만, 오늘도 홧팅입니다. 본받겠습니다.

뜨릿
25. 06. 10. 09:54

후기 퀄리티 무슨 일이죠..👏🏻👍🏻 씨앗님의 후기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 저도 원씽 읽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