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채팅만 하다 줌에서 얼굴을 보려니 쑥쓰럽더라구요..~~
애기 들이 안자는 바람에 뒷 배경과 목소리가 들렸을텐데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고 귀엽게 웃어주신 조원분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초반에 참석하고 아이 재우러 가는 바람에 ;;
캡처 사진이구요~
인증사진 부러워서.. 가져왔습니다. ~~^^
댓글
행달님~ 저도 귀참하다 늦게 들어가서 얼굴 못 뵈서 아쉬웠어요~ 다음번에는 얼굴 보며 이야기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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