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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누구보다도 야무지게 살아왔다고 자부했습니다.
이 자만감이 현재의 저를 있게 했고,
이는 결국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족이 먼저 월부를 통해 부를 이뤘고,
그것을 보면서 저와 어울리지 않게 시기와 질투심이 발현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ㅋㅋㅋ
사회생활 이후엔 내가 더 잘났다고 생각했고,
내가 더 잘하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은 조용하게 준비하고 차곡차곡 쌓아갔습니다.
매주 임장을 다니고,
발이 부르트도록, 운동화가 닳도록 임장을 다니며 시야를 넓혀갔습니다.
방은 서재와 같이 책이 쌓여갔고,
방에 화이트보드에는 매일 매일 빼곡히 무언가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때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제서야 제 눈에 보인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더 늦기전에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 자신을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 이제서야 가 아닌 '이제라도'
★ Not A(시행착오) But B (나의 부&행복)
★ 명언 ★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찬스가 있더라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뮤라 미츠루-
=> 지금 당장은 가진게 없어도 곧 다가올 그 날을 위해 항상 공부하며 준비하기!!!
오늘부터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 정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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