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인생을 잘못 살았거나 하는 자책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제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완벽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목표를 생각해본 것 같군요.
댓글
별사진님 목표 금액 달성 응원합니다!!
네. 조장님 많이 도와주세요 ^^v
월동여지도
25.05.19
36,349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75,969
39
월부Editor
25.05.07
77,780
27
25.05.16
40,948
13
25.05.22
78,112
2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