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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1) “Not A But B”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아끼는 것보다 ‘부자는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 결과를 내 삶에 적용해야 한다는 점이 참 와닿았습니다.
2) “대출은 재테크의 적이 아니다”는 말에서 제 고정관념이 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껏 대출은 무조건 피해야 할 위험 요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초반에는 대출을 활용해야한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통해 대출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나의 무기가 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1) 비전보드 만들기 + 마일스톤 설정
단순하게 목표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나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중장기 계획까지 세우는
방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 인생의 나침반’을 가지게 된 느낌이었고, 목표 및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계획을 실행하는데 의지를 다질 생각입니다.
2) 시간 가계부 작성
1시간 단위로 내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돌아보는 방식은 돈만큼 중요한 자원인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불필요한 행동에 대한 시간을 줄이고, 스스로 루틴을
만들고 '목실감'(목표-실천-감사)을 기록하면서 꾸준함을 만드는 습관을 꼭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1) 단편적인 재테크 기법만 알려주는 강의가 아니라, ‘부의 철학’, ‘인생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돈을 모아야지, 투자를 해야지 했지만, 무엇을 위해,
어떤 기준으로, 어떤 루틴으로 할 것인가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 특히 너바나님의 실전 사례와 함께 ‘10년간 소액투자로 실력을 쌓는다고 생각했다’는 내용은
현재의 나에게 꼭 맞는 방향성이라고 생각했고, "지금 늦어서 실패를 한 것이 아니라, 지금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연습하는 중이다"라는 마인드셋을 하며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1) 비전보드 만들기를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시각화 하겠습니다.
2) 시간 가계부, 목실감을 통해 매일의 루틴을 점검하고 꾸준함을 습관화 하겠습니다.
3) 매주 최소 한 번 이상의 부동산 임장과 월 1회 자산 점검, 시세 트레킹을 실천하겠습니다.
작은 실천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강의에서 배운 ‘거인의 어깨’를 딛고 나만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댓글
크으! 대문을 요렇게 또 사용해 주셨군요ㅎㅎ 감사합니다! 결국엔 행동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앞으로의 다짐 꼭 지켜나가며 오래오래 함꼐해요~! 경제적 자유를 향한 발걸음은 이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