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에 오프라인으로 첫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과 힘을 얻었고,
조원분들의 구체적인 비전보드를 보면서 저의 꿈과 목표를 더욱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놀이터에 계시는 천 여명의 수강생분들과 활발한 조 단톡방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부담을 느끼더라도 안 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낫다,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가는 수강생분들,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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