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롱님의 강의는 처음 이였다. 본인의 투자 사례를 복기하면서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이해가 더 잘 되었다.  실패와 성공 두 가지 모두의 경험이 가장 큰 공부이고 자산인거 같다. 매번 강의 들을때마다 강사님들이 진정성 있게 독려해주셔서, 한 번 더 해이해진 내 마음을 다시 잡게 된다. 사실 실준반에서 첫 임장이 너무 힘들었던지라 계속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독서를 통해 멘탈을 잡고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의 전환을 하게됐다. 


댓글


아몬드auser-level-chip
25. 06. 12. 09:56

티나님! 저도 실준반 때 무릎 통증으로 쉬어야하나 고민하다 어찌저찌 서투기까지 다녀왔네요 ㅎㅎ 티나님도 할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