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고작 몇개월 간 쉼없이 임장을 하면서, 저환수원리에 대한 공식만 마치 외우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몇년간 하신 선배님들의 코끼리 발톱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저 저평가 / 환금성 / 수익성 / 원금보전 / 리스크 안에서 그걸 기억하기 위한 숫자와 마치 수학의 정석과 같이 공식 외우기에 불가했습니다.
2. 감정으로 판단하지 말자, 투자 본질을 잃어버리지 말자!!!
- 회사에서 좋은 기회를 통해 신한은행 오건영 단장님의 환율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의문이었던 사실은, 월부에서의 저환수원리에 맞춰 투자하고, 멀리하라고 하는 외부 Point 와 ,
환율 상승/하락 시장에서 피해를 보는 환율 투자자들의 태도가 닮아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Bubble의 조건
1> Story → 엄청난 속도의 직관적 정보 , 유투브나 권위자의 오픈된 정보 (전기차, 2차전지 등)
(공포 시장에 대한 경험으로 상승/하락 때 대부분의 잘못된 판단)
* 부동산의 전고 상승장과, 하락장을 닮아 있음 _ 시장의 심리 요인
2> Performance → 스토리와 교호 작용을 통해 상승/하락을 부추김, 시장에서의 그래프만 확인하고 사고/팔기
3> Alternative → 대안 등장_2차전지 에서 Open AI
현재 한국 시장 : 돈의 흐름에 대안이 없음 → 강남 부동산으로 몰리는 돈
(KOSPI 및 지방부동산으로 현금 분산이 중요시 됨_ 국가개입을 암시)
환율 추이 그래프를 첨삭하지 못했지만. 과거에는 IMF, 금융위기, 근래에는 레고랜드, 내란 등 환율이 크게 움직이는 변곡점이 있었습니다.
월부 투자자의 시각으로 결론은 가치투자에 기반하여, 외부요소인 상승/하락장에 흔들리지 않고 가치판단의 기준을 더 확고히 하고 앞마당을 늘려 시장을 파악하는 단단한 심장과 이성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댓글
루루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