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서 진행한 1주차 독서모임!
1주차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는 예전부터 자연스럽게(?) 집에 있던 책이었다.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조금씩 필요한 부분만 읽은 상태로 월부를 시작했고, 열중 강의를 통해서 처음 완독했다.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또는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니 두 가지 모두 쉬워지는 마법이 펼쳐졌다.
월부은이 1주차 독서 모임 도서로 선정되어서 기뻤고, 게리롱님의 센스에 감탄했다.
조장님 덕분에 공유오피스에서 편안하게 모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
관심있는 지역에서 모인 조원분들과 함께 투자 이야기를 하며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
월부를 시작한 계기와 처한 상황은 각자 다르지만 성공적인 투자를 향한 마음은 같다.
6월 한달 동안 서로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민트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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