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45기 부동산 4고 모5고 평생 42좋게 가즈아 행복실천]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후기 #2

  • 25.06.12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국내최초 초판 무삭제 완역본)
제목: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본날짜:2025.06.09~06.11저자:데일 카네기
카테고리자기계발
Before Reading
연관성(★★★★★)성장성(★★★★★)
책의 흥미성★★★★책의 고전성★★★★
직업 연관성★★★★작가의 전문성★★★★
생활 연관성★★★★★적용 가능성★★★★
합계25 점
예상 키워드 3개1. 걱정 2. 실천 3. 동기부여
얻고자 하는 것걱정하는 습관을 없애고 건강한 마인드를 갖는 방법
|본것 (요약/정리/인상적문장)|깨달은 것 (알게된점/느낀점)
<1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당연히 내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세심하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걱정해서는 안 된다.과거와 미래가 아닌 오늘만을 생각하라 했을 때는 너무 생각없이 살라는 말 아닌가 했는데 여기서 생각이라는 말에 걱정을 대입하니 쉽게 이해가 된다. 과거를 복기하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는 있지만 거기서 걱정을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지혜로운 생각과 어리석은 생각의 가장 큰 차이는 이것이다. 지혜로운 생각은 인과관계를 따져 논리적이며 건설적인 계획을 낳는 반면, 어리석은 생각은 긴장과 신경쇠약이라는 해로운 결과를 낳는다. 
우리는 오늘 창밖에 핀 장미를 감상하려 들지 않고, 대신 눈으로 볼 수도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꿈꾼다. 우리는 왜 그토록 어리석을까?현재에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마법의 장미 정원을 꿈꾸면 현재의 삶이 너무 작고 초라해 보일 뿐이다. 내가 꿈꾸는 성공한 삶은 심지어 아직 멀리 있고 언제 이루어질지 알 수 없다. 예상할 수 없는 일을 기대하거나 걱정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다. 현재에 만족하며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 언제가 나도 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꿈꾸지만 단지 꿈만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한 행동은 없어서 마음 속에 불안함이 가득 차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데 왜 불안할까?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바로 오늘 시작하자 하루 10분부터.
걱정의 가장 나쁜 속성은 집중력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걱정을 하면 마음이 오만 곳을 헤매고 다니느라 결단력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최악에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막연한 상상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 생겨납니다.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마인드
[윌리스 캐리어의 마법의 공식]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자문하라.
2.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3.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문제를 분석하는 세 가지 기본 단계]
1. 사실을 파악하라.
2. 사실을 분석하라.
3. 결단을 내리고, 실천에 옮기라.
 
사실을 정확히 모르면 혼란 속에서 마음을 졸이는 것 말고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다. 여러 기사나 뉴스에서 이제 집값이 급등할 것이다 급락할 것이다 등 사람들의 맘을 졸이게 하는 내용이 나올 때가 있다. 이때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면서 앞 날을 걱정하게 된다. 걱정하기 앞서 Fact 체크가 우선이다. 
걱정은 판단력도 흐리게 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일단 사고와 감정을 분리시켜야 한다. 그리고 호크스 학장의 말처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파악해야 한다. 
문제에서 한 걸음 떨어져 사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줄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사실을 파악할 때 내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 정보를 모으는 중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면 공정하고 냉정한 시각을 갖게 되며 감정을 앞세우지 않게 된다.
둘째, 때로는 상대편 변호사의 입장이 되어본다. 다시 말해 내게 불리한 사실을 모두 모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나의 바람과는 어긋나거나 내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사실 모두를 차곡차곡 모아둔다.
이런 과정을 거친 다음, 사건에 대한 내 입장과 상대방의 입장을 모두 써본다. 그러면 보통은 양극단 사이 어느 지점에 분명한 진실이 놓여 있기 마련
협상을 진행할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동료들의 물건을 볼 때는 좀 더 침착하고 객관적으로 정보를 모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여유가 있는데, 내가 투자할 물건이 되면 객관적으로 사실을 파악하기 어렵다.
40퍼센트는 결정을 실천에 옮길 때 사라지더군요. 결국 저는 다음 네 단계를 밟아 걱정의 90퍼센트를 사라지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3부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지금 상태에서 몸을 뒤로 편안하게 젖히고 눈을 감은 후, 자유의 여신상과 내일의 계획을 동시에 생각하라(직접 해보라). ‘하나씩 차례로’ 집중할 수는 있지만, 동시에 둘 다 집중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감정의 영역에도 똑같은 법칙이 적용된다.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활력과 열정을 느낄 때 걱정으로 힘들어할 수는 없다. 하나의 감정은 다른 감정을 몰아내기 마련이다.부정적인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 하면 계속 생각나는 법이다. 이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가득 채워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걱정할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다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견디기 힘든 걱정거리나 아픔 속에서는 이 방법이 꽤나 유효할 듯 하다.
주어진 환경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우리 내면에는 놀라울 만큼 강력한 힘이 있어서 그 힘을 사용하기만 한다면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
지팔지꼰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웃으면서 살아가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내내 우울한 표정만 지으며 거기서 벗어나려 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안 좋은 일은 본인의 성격이나 행동에 의해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투자 물건 협상 과정에서 기분이 상할만한 일이 생겨 판 자체를 엎어버리면 '난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지?'라고 하겠지만 이런 일로 화낼 건 아니다 생각해서 좋게 좋게 넘어가면 '난 역시 운이 좋아'라고 할 수도 있다.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은 올바른 가치 판단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라는 관점에서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걱정의 절반이 즉시 사라지리라고 생각한다.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내가 걱정하는 일이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인가? 
2. 어느 시점에서 나는 이 걱정을 손절매 하고 잊어야 할까? 
3. 이 호루라기를 사기 위해서 내가 지불해야 할 대가는 정확히 얼마인가? 이미 가치에 비해 많은 대가를 치른 것은 아닌가?
어느 날 문득 과거에 있었던 나쁜 기억들이 떠올라서 몸을 부르르 떨 때가 있다. 심지어 아직 상대방에게 말하진 못하지만 약간의 원망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그 사이 고맙고 즐거운 일들도 많았음에도 지금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내 자신이 못된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전체를 보았을 때 아주 사소한 일에 매달리는 일은 정말 어리석은 짓임을 깨닫는다.
<4부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자세> 
응용심리학의 최고 권위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행동은 감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동과 감정이 함께 간다. 따라서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한다면, 의지에 통제되지 않는 감정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감정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행동은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행동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감정도 바뀌기 마련이다.
마음이 진심으로 동하진 않아도 일단 행동을 마음 먹은 방향 대로만 한다면 감정도 바뀐다는 것이 놀랍다. 마치 억지로 소리내서 '하하하' 웃으면 몸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는 것과 같지 않을까?
그 누구도 당신이나 나를 화나게 하거나 모욕감을 느끼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가 화를 내지 않고 모욕감을 느끼지 않으면 그만이다. 
적에 대한 비난과 원한을 산처럼 쌓아두는 대신 그들을 이해하고, 동정하고, 도와주고,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기로 하자.알면서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 원수를 이해하거나 도와주지는 못할지라도 적어도 동정하고 용서할 줄은 아는 사람이 되자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아마도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낫지 않을까?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들은 귀가 밝다”라는 격언을 기억하고, 항상 말을 조심하자. 만약 아이들 앞에서 누군가의 친절을 깎아내리고 싶더라도 아예 말을 꺼내지 말자.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감사일기를 써야하는 이유. 나도 모르게 불평불만을 가질 때가 있지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 감사일기를 쓰다보면 모든 것에 감사해진다.
행복은 주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고 조건 없이 사랑함으로써, 저는 걱정과 슬픔과 자기 연민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학창시절에 매번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려는 친구가 있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니 내가 손해 보는 기분이 들어 날 선 말들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그 친구의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난 후 내 생각은 싹 바뀌었다. 친구 옆에서 발인까지 지켜보면서 누군가를 잃었다는 상실감에 비하면 상대방을 신경 쓰고 힘들 때 돕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았다.
<6부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당신이 두들겨 맞거나 비판을 받을 때, 가해자는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런 경우는 대체로 당신이 훌륭한 일을 해냈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증명해준다. 
대단치 않은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분노를 터뜨린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자신을 비난하고 욕하며 앞서 가려고 다투는 사람에게도 배우려 한다.투자를 할 때도 이런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먼저 시작했다고, 상대방의 인성이 별로라고 해서 그 사람에게 배울 것이 없는 건 아니다. 상대의 단점만 보고 비난하는 사람과 상대의 장점 먼자 찾아 배우려고 하는 사람 중 누가 더 성장하겠는가? 
만약 누가 당신을 부당하게 비난한다는 생각으로 화가 난다면, 잠시 화를 가라앉히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잠깐! 나는 결코 완벽한 인간이 아니야. 아인슈타인도 99퍼센트는 틀렸다고 인정하는 마당에, 내가 아무리 잘해봐야 80퍼센트는 틀리지 않겠어? 어쩌면 온당한 비판일 수도 있지. 그렇다면 고마워하면서 내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없는지 살펴봐야겠어.”내 뒷담을 들었을 때, 나의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들을 미워하고 맞서 싸우곤 했다. 나는 내 의견이 맞다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상대방이 나를 안 좋게 생각하거나 내 의견이 옳지 않다 생각할 때는 이 문장을 화를 가라앉히는 마법의 문장처럼 떠올려야겠다. 
<7부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첫 번째 규칙은 이것이다. “자주 쉬라. 피곤해지기 전에 쉬라.” 
이 규칙이 왜 중요할까? 피로는 놀라울 만큼 빠른 속도로 쌓이기 때문이다.
임장할 때 다 끝내고 오려는 욕심 때문에 무리해서 걸을 때가 있다. 그때 쌓인 피로는 집에 돌아와서부터 한 번에 터진다. 다음 날도 피로감에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 임장 중간중간에 휴식 필수다!
[좋은 업무 습관]
1.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는 전부 책상에서 치우라.
2.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라.
3.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
4.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라.
 
한스 바이힝거Hans Vaihinger는 ‘마치’ 용감한 것처럼 행동하면 실제로 용감해지고, ‘마치’ 행복한 척하면 실제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마치’ 일에 관심이 있는 듯 행동하라. 그러면 그 행동을 통해 실제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그렇게 할 때 피로와 긴장과 걱정이 줄어들기도 한다.행동의 힘은 진짜 위대한 것 같다. 어찌보면 생각도 중요하지만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 피곤하고 권태롭게 느껴질 때 즐겁게 춤을 추고나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일해보자.
수면 부족으로 죽은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불면증이 아니라 불면증에 대한 걱정이 사람을 해친다.야근이 잦고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업무를 했을 때 불면증이 있었다. 그때 당시 나는 잠이 오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고, 자려는데 조금이라도 신경을 거스르는 소리가 나면 가족들에게 화를 내기도 할 정도로 예민해져 있었다. 이 말대로 불면증이 문제가 아니라 불면증을 걱정하는 것이 더 몸과 정신 건강에 해로운 것이 분명하다.
<9부 돈 걱정을 줄이는 법> 
빚을 지지 않고 돈 걱정을 피하고 싶다면, 개인들도 기업처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출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따라 돈을 쓰는 것이다. 
규칙 8. 자녀가 돈에 대해 책임감을 갖도록 가르친다.
매주 용돈을 받을 때마다 딸은 그 돈을 엄마에게 ‘예금’했다. 그녀가 아이의 자산을 관리하는 은행 역할을 한 것이다. 그리고 주중에 돈이 필요할 때마다 딸은 필요한 액수의 ‘수표를 발행’하고 잔액이 얼마 남았는지 확인했다. 이 방식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책임감 있게 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었다.
아이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 주기 위해 나도 엄마 은행 제도를 도입할 것!
규칙 10. 도박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이 책에서는 경마, 룰렛 등 확률이 낮은 도박에 베팅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부동산 투자로 보자면 도박은 투기와 같은 행위이다. 
=> '더 벌진 못해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인 잃지 않는 투자를 하자.
<10부 "나는 이렇게 걱정을 극복했다!" 저자에게 영감을 준 32편의 생생한 이야기> 
젊을 때 몸에 맞지 않는 옷을 걸치고 부끄러워했던 엘머 토머스는 훗날 미연방 상원의원 중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기도 했다.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이 부분을 보면서 다시 깨달았다. 그는 열등감에 몸서리 치면서 실의에 빠져있을 수도 있었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해나갔다. 그러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고 자기 효능감을 느끼며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었다고 본다. 한계를 짓지 말고 일단 해보자!
걱정의 가장 좋은 해독제는 운동이다. 걱정이 생기면 근육을 많이 사용하고 두뇌는 적게 사용하라. 깜짝 놀랄 만한 효과를 볼 것이다.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 걱정은 사라지기 마련이다.임장, 임보를 쓰다 보면 몸도 마음도 약해질 수 있는데 여기에 가장 심플한 답은 운동이다. 시간이 없을 땐 가볍게 산책이라도 다녀오자.
세상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게 이 글의 요점이다. 바보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면 “그냥 웃으라”. 웃음은 걱정을 쫓아낸다.친정에 아기를 맡겨야 할 일이 생겼는데 나는 바보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 분유는 잘 흔들어 먹여 주실까, 애가 뒤집는데 높은 침대 위에 그냥 눕혀서 재우진 않을까 등... 어련히 잘 해주실까. 또 좀 잘못되는게 있어도 아기가 죽기야 하겠어? 쓸데없는 걱정 하지 말고 부모님 앞에서 그냥 웃고 감사 인사를 드리자.
|적용할 점 (BM)
한 번에 하루씩만 산다면 그리 어려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를 잊고, 내일은 생각하지 않는 법을 배웠지요. 매일 아침 저는 이렇게 다짐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삶이다.”할 일을 하루 미루면 그 다음 며칠 간 의욕을 잃는 경우가 있다. 계획이 살짝 틀어졌다고 아예 손 놓아 버리는 것이다. 어제 못해도 오늘 새롭게 계획해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니까.
=> 포스트 잇에 적어 모니터 앞에 붙여두고 보기
걱정의 가장 좋은 해독제는 운동이다. 걱정이 생기면 근육을 많이 사용하고 두뇌는 적게 사용하라. 깜짝 놀랄 만한 효과를 볼 것이다.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 걱정은 사라지기 마련이다.임장, 임보를 쓰다 보면 몸도 마음도 약해질 수 있는데 여기에 가장 심플한 답은 운동이다. 시간이 없을 땐 가볍게 산책이라도 다녀오자.
=> 매주 3회 화/목/토 30분의 홈트 또는 산책
One Message단순한 결심만으로는 감정을 바꿀 수 없지만 행동을 바꾸면 감정도 저절로 바뀐다.
One Action피로하다 느껴지는 밤, 자기 전 하하하 웃고 잠자리에 들기
|명언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
After Reading
나에게 유용한 책인가? (★★★★)
책은 전체적으로 논리적인가?★★★★
저자가 말하는 것 실천 가능한가?★★★★
자신의 흥미와 호기심이 충족되었는가?★★★★
이 책에 얼마만큼 동의하는가?★★★★★
한 번 더 읽을 필요가 있는가?★★★★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가?★★★★
합계25 점
책 읽고 난 후 핵심 키워드(3)1. 걱정 2. 행동 3. 휴식
책에서 얻은 것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달렸다. 걱정의 원인을 제대로 알고 이를 해결한 방법을 찾아 행동해야 한다.
연관지어볼 책이나 내용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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