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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가치를 찾아가는 밸류입니다.
열기 두번째 강의는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걸 알았으니 이제 어느 숲에 나무를 심을 것인지, 어떤 나무를 심을 것이며 어떻게 가꿔나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강의였어요.
투자는 야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야구 타자가 어떻게 타율을 올릴 수 있을까요? 그게 투자를 잘 할 수 있는 방법과 참 비슷하다고 합니다. 내가 쳐도 되는 공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선구안, 내가 원하는 존에 왔을 때 잘 치는 히팅 능력이
정말 중요해요.
그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직장에서 잘 하는것과 똑같아요. 책읽고 (독서) , 공부하고 (강의), 직접 경험하고 (임장), 계속 시도하는 것 (투자) + 인맥이 필요해요.
어디에 심어야 할까?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야 해요.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이 더 가치가 있지? 가치를 알려면 비교평가를 해야하고, 비교평가를 잘 하려면 앞마당이 있어야 합니다. 앞마당은 임장과 임보로 그 지역의 가치를 알게 되는것니 결국 제대로 내 씨앗을 심을 땅을 찾으려면 임장 임보가 필수라는 것. 기본에 충실해야하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비교평가가 어려우세요? 임장 임보를 더 해야해요!! (나야 나.. 😭)
무엇을 심어야 하지?
팔고 싶을 때 잘 팔리고 (환금성),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수익률) 되는 것을 심어야 해요. 그래서 모두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을,가치대비 저렴하게 (원금보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것으로 심어요!
월급은 왼손이에요.
왼손으로 잽을 날리지만 큰 한방은 힘들어요.
어퍼컷을 날릴 수 있는 오른손을 사용하세요.
그게 바로 자본 소득입니다.
동료들을 만나면 이런 말을 많이 들어요.
월부를 알기 전의 나와 알고난 나로 인생이 나눠진다고.
저 역시 자본주의에 살아가면서
근로주의에 살고 있었던 지난 날이 아쉽지만
열기반을 들으면서 자본주의을 알게 되고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살아가고 있어요.
내가 그린 비전보드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인드맵에 따라
물이 바위를 뚫는 꾸준함으로
순자산 10억 달성의 목표 먼저 이뤄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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