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재수강을 하니 초수강때 인상깊었던 점과 다른 부분에서 강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수강때 가장 충격을 받았던 부분은 바로 대한민국의 대부분 노년층이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점, 그리고 노후 자금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는 대한민국 부자들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이 가게 되었고, 내가 그 부자들이 되려면 앞으로 얼마가 더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0, 40대와 50대를 나누어서 30, 40대는 자산을 쌓아가야 한다고 말씀해주신 부분
투자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부부합산 연 저축액은 5,000만원
너바나 강사님이 생각하는 현재 시장 상황
은퇴 결정 시점은 자본소득 = 근로소득의 3배가 되는 때
순자산 30억이 넘어가면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100억 정도부터 부채를 탕감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