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안녕하세요 열중반 대장아파트 사오(45)조 러브션입니다.
이번 열중반 2강은 양파링튜터님의 전세의 모든것에 대한 강의였는데요!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강의에 참석할 수 있어서 양파링튜터님의 열정넘치는
10시간 가까운 강의(&질의응답시간)와 열기가 넘치는 강의장의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전세에 관한 말씀을 하기 전에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훑어주셔서 현재 시장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서 좋았고
대장단지들의 가격의 흐름을 통해서 살짝 3강에서 배울 비교평가에대해
적용해보는 것도 해 볼 수 있어서 오~이 지역은 저 지역보다 싼 거네
라는 튜터님의 생각에 맞춰가보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전세 강의를 단순히 매수하면 그 뒤에 이루어지는 하나의 과정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투자를 단순히 매수라고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 투자=매수+전세
그렇기 때문에 매수과정에서부터 어떤 그림을 그려야할지를 고려하고서
매수를 해야함→투자의 시작인 매수를 할 때에도 전세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매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전세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이 중요하구나를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적정 전세가를 파악할 때 단지 생활권 공급을 꼭 기억해서 적용할 것!!
단지에서 비교,생활권에서의 비교! 공급확인!
전세 세팅 유형에대해서 여러 사례를 말씀해 주시면서 정말 하나에서 열까지
세세하게 말씀해주시고 가계약전에 어떻게 부동산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그에 따른 플랜을 짤지 다른 대안으로 갈지 까지 오! 이렇게까지!알려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주인전세로 끼고 살면 너무 편하고 좋겠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양파링튜터님의 아찔한 경험을 들으면서 주인전세 산다고
마냥 좋아하면 안되고 나갈 시점을 미리 파악해서 공급물량을 체크해야해서
(혹시나 대규모 입주가 있을 때) 그 날짜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매수 물건이 주전일 경우에는 날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후 3년간의
공급물량 파악해보고 매수해도 좋을지(내가 감당가능한지) 파악해보기
임대기간 설정시 고려해야할 3가지! 공급,수요,포트폴리오
임대기간 설정할 때에 공급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수요부분에서가
저에겐 새로웠던거 같습니다. 공급이 많으면 생활권 모두 영향이 끼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포항을 예를 드시면서 포항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에 단지 같은 경우에는
공급이 있음에도 전세가가 꾸준히 올라간 사례를 보여주시면서 수요가 있는 단지는
역시 탄탄하구나 그래서 수요가 있는지를 보라고 하셨구나를 느꼈습니다.
공수포를 말씀하실 때 포트폴리오는 뭘까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앞으로 투자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로서 운용시에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해야할 지에 대해서까지
말씀해 주시면서 법인의 경우,절대 투자해서는 안되는 것 등등을 말씀해주시면서
정확한 확인을 통해서 위험은 낮추고 기회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세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를 투자하는 과정이 단순히 나의 자산만을 늘려가는 것만이 아닌
(내 꿈만 꿈꾸는 것이 아닌) 나의 집에서 꿈을 꿔 가실 임차인분께 안전하게 잘
살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과정이 되길 바라시는 바램을 말씀해 주실 때
나의 꿈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겠구나란 생각에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긴 시간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양파링 튜터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꼭 1호기를 투자해서 전세를 잘 맞추고 ‘양파링 이보거라’를 꼭 써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깜짝 이벤트
이번 오프라인 강의는 광클이 아닌 후기를 쓰신 분들 중에 뽑혀서 오시다 보니 광클일 때는 조원분들이
계셔서 어색하지 않은 시간이였는데 모두 서로 처음 보는 관계여서 저도 오프라인 강의를 올 때
조용히 강의 잘 듣고 와야겠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커뮤니티 매니저이신 루나님이
‘너의 이름은’ 이란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서로의 닉네임을 물어보고 질문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시고
팔로우를 많이 하신 분들께 너바나님의 손때가 묻은 책을 주신다고 하셔서 나는 어렵겠다~~~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냥 이 기회에 여러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넘 좋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같은 자리에 앉으신 분, 강의에 일찍와서 같이 식사한분, 팔로우를 했는데( 6명 정도라서 다른 분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 가장 많은 수가 6명이여서 저와 같은 분 4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통해 최종!!
제가 뽑혔습니다!! ㅎㅎㅎㅎ 너바나님이 갖고 계신 책을 받은 것도 너무 좋았지만 가위바위보 너무 재밌었다는거 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몰랐던 동료분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루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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