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단계 :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현 상황 분석.
2단계 : 최악의 상황 상상해본뒤 받아들이기.
3단계 : 최악의 상황 개선하려고 시간과 노력 기울이기.
* 두려움과 걱정이라는 건 사실 내가 만들어낸 환상의 무언가 같다.
내가 ‘걱정’이라고 생각하면 걱정이고 아니면 아닌 게 되는 것처럼.
너무 무언가를 걱정하고 전전긍긍하기보단 태연하게 그냥 받아들이고 대처방법을 생각해보자.
p.57
인간은 대부분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우리는 한 번도 이용해볼 생각조차 하지 않은 내적 자산을 지녔다.
*나의 내력을 믿는 게 중요하다. 나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말자. 셀프 바리게이트를 치지말자.
많이 들어본 이야기이다.
우리는 우리 뇌의 능력 10%도 안 쓴다는 이야기.
나를 방해하는 가장 큰 사람은 나 같다.
p.53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사실을 파악하는 데 몰두한다면, 걱정 따위는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하기 마련이다”
사실 하기 싫은 일을 해결하는 가장 큰 방법은 그 일을 하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해내는 것.
투자, 이직 등 내가 걱정되는 일이 큰 더미 같을 때
그냥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걸 하자(임장,임보,포트폴리오 정리하기 등)
p.68
*이론은 이렇게 쉬운데 사실 큰 생각 없이 그냥 하면 된다.
몸을 뒤로 편안하게 젖히고 눈을 감은 후, 자유의 여신상과 내일의 계획을 동시에 생각하라.
‘하나씩 차례로’ 집중은 되지만 동시에 둘 다 집중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감정의 영역에도 똑같이 법칙이 적용된다.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활력과 열정을 느낄 때 걱정으로 힘들어할 수는 없다.
하나의 감정은 다른 감정을 몰아내기 마련이다.
*맞는 말이다. 일명 ‘걱정 돌려막기’가 아닐까?
내가 무수히 많은 걱정이 있어도 당장에 몸이 힘든 일을 하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것처럼.
걱정이라는 감정이 든다면 다른 감정으로 걱정이라는 놈을 밀어내기 !
그래서 러닝을 하는 것도 있다. 잡생각 않고 운동할 수 있어서.
걱정의 해결책 = 노동
p.99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2
무시하고 잊어야 할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최근 ‘사소한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 사소한 일을 생각하고 그거때문에 누구랑 토론하고
내 인생에서 그 일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싫었다. 결국 지나가는 일이고 작은 일이기에
내 인생을 그걸 논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쓰는 것부터가 너무너무 싫은.
앞으로 싫은 일이나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냥 생각을 안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받아들이기.
“이미 그러니 어쩔 수 없다.”
양희은 유행어가 떠오른다. “그럴 수 있어.”
쇼펜하우어의 생각 “체념은 삶이라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다.”
‘생산적일 일에 완전히 몰두하는 것이야말로 걱정의 효과적인 치료제’
"받아들이기를 받아들이자!"
p.116
인생에서 진눈깨비 폭풍을 피할 수 없을 때, 몸을 구부리든지 아니면 버티다가 부러지든지 둘 중 하나다.
“버드나무처럼 휘어져라. 참나부처럼 버티지 마라.”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송혜교 짤이 생각난다.
너무 재밌는 문장이다. 걱정 손절하기.
p.132
“엎질러진 우유 때문에 울지마라!”
“다리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지 생각하지 마라.”
**너무 맞는 말이다.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뭐가됐든 상황에 따라 결과가 나올테니.
p.140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것.
오늘 무슨 생각을 할지 ‘생각’하라.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이 말이 떠오른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당신의 ‘생각’이 바로 당신이다.
**확언의 중요성 !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투자를 할 수도, 낭비를 할 수도
사람이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말한다고..
내가 평소에 하는 생각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p.149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
** 맞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 내 행동뿐!! 내 다리와 손 뿐!!
p.150
“기쁨을 잃었을 때 그것을 되찾는 가장 훌륭하고도 자발적인 방법은 즐거운 마음으로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이영지가 이렇게 말했다. 이미 수상한 것처럼 수상자인 것처럼 행동하라고. 그럼 어느새 그러한 모습이 되어 있따고
“오늘 하루만은”
하루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하자.
오늘만 식단하자. 오늘만 운동하자. 오늘만 독서하자. 오늘만 임장가자!
<지혜롭게 보복하는 법>
“부드러운 말은 분노를 잠재운다”
“피해를 입거나 강도를 당해도 그 일을 계속 기억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아니다.”
“화낼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지만, 화내지 않는 사람은 현명하다.”
** 화낼 때와 화내지 않을 때를 구분하라는 말이구나.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 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가장 좋은 것을 얻으려면 아주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p.216
<2주 만에 우울증을 치료하는 법>
‘어떻게 하면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우울증 치료의 방법이라고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다.
날마다 선행을 하면 왜 그토록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자신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이ㅑ말로 걱정과 두려움과 우울증의 원인이다.
행복은 주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 포커스를 ‘나’에서 ‘다른 사람’으로 돌리면 나에대한 고민은 잠시 잊을 수 있다.
남의 고민을 듣고 조언해주는 건 쉬운데 막상 내 일이면 어려운 것처럼.
잠시 나를 내려놓고 남을 생각하는 방법. 괜찮은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잊으라. 날마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떠오르도록 선행을 베풀라.
** 내가 힘들땐 내가 여유가 없어서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기도 힘들다. 그래서 더 힘들었었는데
어쩌면 그 반대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을 먼저 축하해주면
나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p.298
신체 활동보다는 마음가짐이 사람들을 더 피곤하게 한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을 할 때는 좀처럼 지치지 않는다.
일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이다.
똑같이 점심 먹고 일을 하는데 관심이 없는 일은 잠이 쏟아지고
재미있는 일은 집중력이 높아갔던 경험.
✅ 나에게 적용할 점
평소에 큰 걱정을 하고 살지는 않았다. 하지만 투자를 해야겠다 마음 먹으면서 걱정 아닌 걱정이 생긴 느낌?
걱정이라기보다.. 그냥 안 해본 일이니 낯섦에 대한 우려라고 생각한다.
이 우려가 좋은 쪽으로의 걱정거리이니까?
걱정보단 확언을! 나 자신을 믿기.
잡생각이 들 땐 몸을 움직이고
눕고 싶을 땐 나가고
이게 맞나 이런 생각하지말고 그냥 하기!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댓글
시간주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