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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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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 ‘한 번에 모래알 하나, 한 번에 하나의 일’을 되내이면서 효율적으로 맡을 일을 해냈다. (p.30)
-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을 붙잡고 24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리라 결심하는가?(p.37)
-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최악을 받아들이는 데서 온다.
심리적으로 볼 때, 이것은 에너지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이다. (p.41)
- 윌리스 케리어 마법의 공식 (큰 문제에 부딪혀 궁지에 몰렸을 때)
1)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 최악의 상황을 자문해보라.
2) 어쩔 수 없다면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라.
3) 침착한 자세로 이미 받아들이겠다고 마음먹은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술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4단계 (p.68)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슨일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적절한 해결책을 실행한다)
- 걱정을 분석하고, 핵심으로 파고들며 정면 대응을 한다. 결정하고 실천에 옮기는 일이 남았다면,
결과에 대한 책임이나 관심은 완전히 무시해라.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3부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계획을 세우고 골똘히 생각해야 하는 일에 집중 하다보면 걱정에 빠지기 어려워진다.(p.81)
(노동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소매를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여라. 그러면 피가 돌기 시작하고 정신이 번쩍 날 것이다.
머지않아 몸속에 극정적인 활력이 치솟으면서 걱정을 몰아낼 것이다. 바쁘게 일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라.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 높은 약이 바로 이것이다.(p.90)
→걱정으로 노심초사하는 대신 ‘평균의 법칙’을 적용하여 자신의 걱정이 정당한지 따져본다면
걱정거리의 90퍼센트를 즉시 줄일 수 있다. (p.101)
→피할 수 없다면 품위 있게 받아들이는 것이 고통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p.112)
→행복으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의지를 넘어서는 일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지요(p.115)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은 올바른 가치 판단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삶이라는 관점에서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걱정의 절반이 즉시 사라지리라고 생각한다.(p.128)
4부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자세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p.141)
-즐겁게 생각하고 행동하라그러면 즐거워질 것이다.(p.156)
-부드러운 말은 분노를 잠재운다.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다면 원수를 용서하고 잊어야 한다. (p.161)
-감사는 교양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자기 수행의 결실이다. 교양 없는 사람들에게는 감사를 기대할 수 없다.
(p.169)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p.185)
-레몬을 얻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 진정 중요한 일은 손실을 이익으로 만드는 것이다.(p.205)
- 날마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 기쁨과 미소가 떠오르도록 선행을 베풀라.(p.223)
5부 걱정을 이겨내게 해줄 강력한 법칙
6부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한 후 , 우산을 들어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해라.(p.261)
7부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
*좋은 업무습관 (p.291)
1)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는 전부 책상에서 치우라
2)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라
3)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
4)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라.
-한스 바이힝거 ‘ 용감한 것처럼 행동하면 실제로 용감해지고, ’마치'행복한 척 하면 실제로 행복해 질것이다.(p.302)
8부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9부 돈 걱정을 줄이는 법
-자기가 가진 것이 충분하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은 세상 전부를 갖더라도 불행할 것이다.(p.343)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은 데일 카네기가 ‘걱정’ 이라는 주제로 걱정을 해결하는 원칙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걱정 해결원칙의 사례와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걱정으로부터 편안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바이블 같은 책이다.
부정적 사람들은 같은 문제의 상황에 놓이더라도,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자기연민에 빠지기 쉽다. 나 또한 걱정에 대한 문제를 늘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원칙을 적용해 문제를 똑바로 인식하고, 문제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해결하고, 이후의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뒤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 최선을 다한 뒤에는 결과에대해 삶의 평화와 안정감이 찾아온다는 말에 깨달음이 생겼다. 나의 의지로 할 수 없는 것은 신에게 맡긴다. 어차피 걱정하는 일의 대부분 99%는 일어나지 않은 일(P.348) 이라는 부분에서 아.. 나 또한 지금 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하고 있고 상황에 매몰되어 있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이제 한번 읽었지만, 저자의 지침대로 걱정이 생길때마다 꺼내보며 평생 두고 봐야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걱정 해결의 원칙을 따르고 늘 평안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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