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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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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걱정은 모든 병의 근원이고, 나의 마음 먹기에 따라 많은 병들이 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의 기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할 때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부분이 와닿았어요.
월부 안에서 우리가 서로에게서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버 역할을 자처하는 것도 생각이 났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저는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두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적어왔습니다. 1.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2.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p.66)
저는 관계에 대한 걱정이 많은 편인데, 그럴 때 활용하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도 갑자기 걱정이 몰아쳐서 갑자기 모든 것에 집중하기 어렵게 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순간적으로
저 질문들이 흐려지면서 잘 떠오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책상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써서 붙이고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서 나온 것처럼 반자동으로 걱정이 될 때 생각나는 두 문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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