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국송이 독서후기]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 25.06.12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자기관리론

2. 저자 및 출판사: 데일카네기/자화상

3. 읽은 날짜: ’25.06.01~06.12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  월급쟁이가 왜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바이블

페이지

본 것&깨달은것

몰라서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하는게 문제다.

 

문제는 무지가 아니라 아는 대로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과 관련하여 가장 비극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에게 삶을 미루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모르면 당연히 못한다. 하지만 알려하지도 않을 뿐더라 알아도 하려고 하지 않는건 안된다.

때론 마음의 부침 때문에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문을 닫아버리는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그냥 배운대로 하는거다. 그렇게 튜터님 멘토님은 성장하고 성공했다.

지난 후회는 나를 갈아먹는 방향이다.

 

가라앉은 배를 끄집어 올릴 수는 없다. 침몰하는 배를 구할 수도 없다. 어제의 문제를 안타까워하기보다는 내일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시간을 지혜롭게 쓰는 방법이다. 게다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몸이 배겨내지 못할 것이다.”

이미 선택한 것 결정한 것을 돌아보고 후호하는 행위는 나를 갈아먹는행위일 뿐이다.

그것보다 내가 결정한 방향에서 더 좋은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해야한다.

왜 걱정이 생기는지 알아야 문제해결이 된다.

 

상식적으로 따져보면 걱정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멈추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걱정하는 상태에만 남아있어선 안된다. 왜 걱정하고 그걸 없애기위해서는 뭘해야지?라는 생각을 해야한다. 그게 걱정을 없애는 방법이다.

건강 그다음은 투자

 

온 세상을 얻고도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세상 전부를 가졌다 할지라도, 잠은 한 곳에서 자고 하루에 고작 세 끼만 먹을 수 있을 뿐이다. 막노동을 하는 사람도 그 정도는 할 수 있다. 

아내는 내 건강을 항상 염려한다. 잠도 못자고 픽픽 눕자마자 잠들어버리고

그리고 심장아파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아무것도 못하면 무엇이 의미있겠냐. 결국 적당한 선에서 멈워야함을 조금씩 느껴지고 있다. 그래도 달린다 지금은!!

걱정 습관 케어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

    늘 바쁘게 살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절망 속에 시들어가지 않도록 행동에 몰두해야 한다.

바쁘면 걱정할 여지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캐파안에 다집어넣자.

내 상상, 영상은 대부분 거짓이다. 나는 정신차린다.

 

세월이 흐르면서 어린 시절 내가 걱정했던 문제들 중 99퍼센트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걱정은 대체로 안일어나더라. 발견하고 대응해도 늦지않는다.

결국 내가 현 시점에서 가질 수 있고 감당가능한 자산을 사는것이다.

걱정을 미루는게 아니라 없애자!

내가 걱정하는건 대체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3

    “기록을 살펴봅시다.” 스스로에게 자문하라.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생각하는 리스크는 생각보다 잘 일어나지안는다.

근데 이것도 확률이다. 만약 일어난다면 나에겐 리스크이다.

결론적으로 투자자는 리스크 측면에서 헷지를 할 수 잇는 방향을 계속 찾아가야한다.

기꺼이 받아들이기/

 

이미 그렇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이라. 그런 태도야말로 모든 불행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이미 오른 시장에서 자꾸 지난 가격을 생각하고 결정을 못하는 것은 내 걱정만 유지하고 결과도 안나오는 행위다. 

이미 가 단지가 저평가된 물건이라면 거기서 가격협상이 안되더라도 할수 있는 투자를 한 것이다.

비난 당했다는 생각에 난 화나는 감정도 겸손하지 않은 태도일 수 있다.

 

만약 누가 당신을 부당하게 비난한다는 생각으로 화가 난다면, 잠시 화를 가라앉히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잠깐! 나는 결코 완벽한 인간이 아니야. 아인슈타인도 99퍼센트는 틀렸다고 인정하는 마당에, 내가 아무리 잘해봐야 80퍼센트는 틀리지 않겠어?

나 스스로 부정당했다는 생각에 화가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아인슈타인도 틀렸다고 인정하는데 나도 일말의 여지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야한다. 난들 항상 맞겠나.?

 
 

당신은 언제든 어디서든 쉴 수 있다. 다만 휴식을 취하기 위해 ‘노력’해서는 안 된다. 휴식한다는 것은 긴장과 노력이 전혀 없는 상태다. 편하게 긴장을 푼다는 생각만 하라. 

온전한 휴식을 취해라. 뭔가 생각하는게 아니라 긴장하거나 노력하는 행동이 없어야하는데, 나느 쉬면서도 뭔가 할 것을 생각하려고한다.  효율을 너무 따지려고 한다.

하지만 이게 진자 효율을 따지는 행위일까? 그다음 휴식이 빨리 찾아오면 의미가 없다.

쉴 때 확실하게 쉬자.

복잡한 생각은 치워라. 내가해랴할 한 가지에 집중해라.

 

복잡한 책상은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며 사람들을 긴장하고 피로하게 할 뿐 아니라, 심지어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을 앓을까 봐 걱정하게 만든다.

업무 원씽을 만드는데에도, 해야할 일이 많으면 심적으로 복잡하다. 계획대로 수행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결국 내 눈 앞에 많은것들이 보이니 스스로 앞도당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눈앞에서 머리속에서 치워라. 당장해야하는 한가지 것이 집중하지.

중요한 것을 먼저 해라.

 

좋은 업무 습관 3.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

나는 이상하게 중요한 것을 좀 미루러는 경향이 한 번 씩 나온다. 그냥 중요한 것에서 오는 부담감 때문에 쉬운 것을 먼저하려고 했던 것가탇. 하지만 큰 더미가 사라져야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작은 생각과 행동부터 바꿔나가야겠다.

나를 성장시킬 5명을 만나라.

 

다섯 명의 건축가를 찾아갔는데, 그들 모두 너무 바빠서 당신을 만날 시간이 없다면(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다섯 명을 더 찾아가보라. 그들 중 몇 명은 기꺼이 당신을 만나 값을 매길 수 없는 충고를 해줄 것이다. 그 충고 덕분에 당신은 살면서 엉뚱한 일을 하며 허비하는 몇 년과 상심으로 보내는 몇 년을 아낄 수 있다.

주변에 내게 충고해줄 수 있는 5명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삶은 더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이다.

내 주변에는 나와 같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직장인이나 친구들이 없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하는 행위와 생각들에 대해 비교적 점검하고 노출되기 쉽지가 않다.

하지만 월부라는 환경에서 스승인 튜터님과 나보다 잘하는 동료들은 나에게 존재자체가 충고이고 자기반성을 이끌어낸다. 남은 기간 소중하게 보내자.

내가 받아들이기에 따라 사건들이 나의 삶을 다르게 만든다.

 

인생을 돌이켜보면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사건들이 내 삶을 만들고 바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한테 벌어지는 일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사건을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받아들이는지가 내 삶을 바꾸는 것 같다.

안 좋은 일을 안좋게만 받아들이면 안좋은 경험을 하게되고, 그것을 좋은 경험으로 바꾸려고 끝가지 노력한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이미 나온 결과에대해 힘들겠지만, 다른 방향을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최선을다하는 태도.그리고 열정.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인생을 즐기려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다.

열정이야말로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동기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하지만 요즘 생각해보면 튜터님이 하는 만큼 반장님 스부님 시노님이 하는만큼 내가 노력하는 사람인가? 자문하게된다.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라기보다는 나의 노력을 의심하는느낌이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내 태도와 생각에 집중하자. 나는 투자공부를 정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고, 이 끝에는 아내와 가족과의 시간을 챙기는 한 남자가 될 것이다.

또한 배웠던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나를 점검하고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노력과 열정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는 계속 이어나가자

걱정 해소법은 있다.

 

걱정하는 습관을 고쳐줄 세 가지 규칙을 가르쳐주었다.

  1.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라.

  2.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라.

  3. 당장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건설적인 일을 하라.

걱정은 결국 해결될 수 있나 없나에서부터 결정된다. 그러기에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거라면 방법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해결못한다면 그냥 받아들여라.

 
 

불가피한 일은 받아들이라.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면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위에말과 같다. 안되는건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미 밑바닥이라면 올라갈 기밖에 없다. 나는 평소 안되는 걸 부정하는 습관을 가지고 끝까지 해내려고 하다보니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한 번 노력해서 성공한 경험이 이렇게 무섭다.

해냈다는 성취감이 다음에도 해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오기도하는 것같다.

실패할 줄도 알아야하고 넘어질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극복은 직면에서 시작된다. 피하면 아무것도 안남는다.

 

극복하기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라도, 직면해야 한다. 싸움을 시작하고 절대 굴복하지 마라!

내가 못하는 자세이다. 나는 가능하면 피할 수 있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찾는것같다.

하지만 이번 월학을하면서 맞서는 경험을 좀 더 해보았다. 안될 줄 알고도 일단 질러보는것이다.

물론 안되었다. 그렇지만 그 도전에 의미가 있엇다.

임보도 제대로 못쓰는놈이 독서를 4권읽겠다고 까불고, 투자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강의를 또하나 신청했다. 물론 다 제대로 되징낳는데. 그냥 직면해보았다. 단단해지고 싶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걱정 매뉴얼 만들기 
    - 내가 걱정하는 것을 글을 쓰기
    - 왜 걱정하는지 원인 찾아보기
    - 그 원인이 해결가능한 것인지 알아보기(선배,월카,동료)
    - 안되는 거라면 최대한 피해를 줄이는 방향을 알아보기
  2. 정신없이 살기.
    - 마냥 못한다고 걱정되면 항상하던대로하고 별거아닌 걱정이 큰 걱정이된다.
    - 매월 돈독모 참여, 강의 참여, 각종 글도 써보고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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