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하지만 억지로라도 최악에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막연한 상상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 생겨납니다. 비록 오래전에 일어났던 일이지만 효과가 참 좋아서 이후로도 줄곧 그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삶에서 걱정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멘토님께 배운 것처럼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떠올리는 것. 그런 다음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할 행동을 해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했었던 말씀이 기억난다. 비슷한 것으로 그 최악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해주셨던 말씀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이 됨. 그렇게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을 이루는 것. 지금 내게 필요한 해결 방법인 것 같다.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지금은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만큼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 겁니다.
이 프로세스를 가지고서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 를 해결해 나가보기//
잘 알려진 법언法諺이 있다. “법은 사소한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걱정에 빠진 사람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다면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사소한 일에 대한 걱정을 극복하려면 관점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즉, 새롭고 긍정적인 관점을 가져보는 것이다.
영국 수상 벤저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는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고 말했다
사소한 걱정이 많아서 이에 따른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었고, 사실 최근 사람 관계에 너무 치이다보니 이를 통해서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느라 솔직히 힘들었다. 그러나 관점을 바꿔보는 것 이 앞으로 남은 인생에 있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야하기엔 남은 인생이 너무 짧고, 소중하다 라고 생각되는 구절이었다.
우리의 모습이 이 ‘숲의 거인’과 비슷하지 않은가? 삶에 폭풍과 산사태와 번개가 몰아닥치면 어떻게든 버텨내지만, ‘걱정’이라는 딱정벌레에게는 쉽게 마음을 내주고 있지 않은가? 손톱으로 톡 눌러 죽일 수 있을 만큼 조그만 딱정벌레에게 말이다.
딱정벌레를 매번 꼭 만나는 것 같다. 그런 것들에게 너무 많은 내 스트레스를 빼앗기는게 참 속상하면서도 내가 극복해야하는 단점 이라고 보인다. 이런 사소한 문제를 넘길 줄 아는 사람이 될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투자에 접목해본다면 분명히 출렁거리는 시점 이 존재할 것인데 여기서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한다는 점.
그리고 전세 뺄 때도 마찬가지로 이 과정 속에서도 분명히 힘든데 이걸 그냥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기 보단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서 어떻게 하면 안 망할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십년 이상 할 투자 과정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당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은 실제와 다르다. 당신의 ‘생각’이 바로 당신이다.”
내 생각이 내 모습이라는 것이 와닿는 문장이라고 생각된다. 지금의 내 모습이 내가 만든 생각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부끄러워진다. 그전까지 행복함을 느끼지 못했기에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 하기 위해서 행복한 감정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은 아이젠하워 장군의 아들 존에게 아버지가 앙심을 품은 것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의 대답은 이랬다. “아니요. 아버지는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 데 단 1분도 낭비하려 들지 않으셨어요.” “화낼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지만, 화내지 않는 사람은 현명하다”라는 격언이 있다.
최근 사람 관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떨쳐낼 수 있는 좋은 구절인 것 같다.
이 장의 첫 번째 요점은 이것이다. 사람들이 감사를 잊는 일은 너무도 당연하다. 따라서 누군가 내게 감사하기를 기대하며 살아간다면, 앞으로 상심할 일이 많을 것이다.
이 장의 두 번째 요점은 다음과 같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푸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멘토님들, 튜터님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떠오른다. 내가 더 나은 사람으로 되고자 하는 것이 감사를 받고 싶어서 그리고 그때의 감정이 좋아서 인지 아닌지를 돌아봐야한다고 생각되는 구절.
내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감사하기를 기대하기 보다 나눠주는 것이 마치 선배가 후배에게 나눠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그런 생각을 가져가야겠다. 그리고 여기서 무엇보다 나눠주는 기쁨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내가 진짜 기버로써 성장하는데, 이 생활을 오래하는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들러 박사는 날마다 선행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렇다면 선행이란 무엇일까? 선지자 무함마드는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를 가져오는 것이 선행이다.” 날마다 선행을 하면 왜 그토록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자신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야말로 걱정과 두려움과 우울증의 원인이다...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법 7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잊으라. 날마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떠오르도록 선행을 베풀라.
지금의 멘토님들과 튜터님들 그리고 선배분들까지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서 나눠주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순전히 내 가 더 중요한 인원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라는 인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구절이라고 배울 수 있었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서 나아가는 것이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자세 아닐까.
피로는 일 때문이 아니라 걱정, 좌절, 분노 때문에 생겨난다는 교훈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사실 이 구절은 일 때문에도 생긴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이러한 감정때문에 피곤함이 생기는 것도 맞다고 생각되나 언제나 회사 다녀오면 너무 피곤해서 무조건 자게 되는데 잘 돌이켜보면 이것을 잘 통제한다면 피로가 줄어들 수 있을까?
매일 아침마다 자신을 격려하세요. 많은 사람이 비몽사몽인 채로 돌아다니는데, 잠에서 깨려면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우리를 자극해서 움직이게 만드는 정신적 운동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침마다 자기 자신을 격려하세요.”
매일 아침 확언을 안하고, 오히려 내 기쁨을 채우고, 깨우고자 모닝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매일 아침 확언을 통해 내 스스로를 더 아껴주고, 행복감을 채워봐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 이 프로세스 적용해보기
2)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딱정벌레 인가 고민해보기
3) 걱정 손절 방법 _이 호루라기를 사기 위해서 내가 지불해야 할 대가는 정확히 얼마인가? 이미 가치에 비해 많은 대가를 치른 것은 아닌가?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댓글
헬짱부린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