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제출입니다.
부끄럽지만 포기하지 않은 제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현쓰짱)비전보드.pptx
댓글
현쓰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프메퍼
25.12.09
128,796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683
98
김인턴
25.11.21
39,243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8,172
17
25.11.18
41,896
1
2
3
4
5
[실준 47기 7만보 찍고 백억 등기 7조 글시투5] 1강 강의후기
[실준 47기 7만보 찍고 백억 등기 7조 글시투5] 3강 강의후기
[열중35기 독서로1취월장44억부자되조 글시투5] 원씽이 원씽이 아니었던 독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