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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p43
부자가 되는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 즉, 도전과 위험, 노력과 희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 우리는 흔히 부자를 보고 그저 부럽다, 금수저인가? 무슨 편법을 써서 부자가 됐나?처럼 결과만 본다. 그 부자가 어떤 노력을 해서 저 자리에 있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도 한방에 부자가 되길 원하는 것일 수 있다. 부자가 되기까지 엄청난 과정을 겪었다는 걸 망각하지 말자
p45
구덩이에 바퀴가 빠지면 당신의 성공 스토리가 다듬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라. 추월차선을 여행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희생이 뒤따르며, 소수의 사람만이 그 과정을 견뎌 낸다
=> 희생을 감수하고 단단히 각오해라.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p77
운은 과정이 남긴 잔여물이다. 하지만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사건은 좋아하지만 과정은 싫어한다. 이들은 부가 하나의 사건이라고 믿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를 운이라고 생각한다.
행운을 원한다면 과정에 뛰어들어라. 과정이 있어야 당신이 원하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 뭔가를 실행해야 결과도 나오는 법이다.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살아남는 자가 되자
p124
조언은 자기가 지지하는 방식대로 실천해서 실제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들어라
=> 자칭 전문가가 너무 많다. 그 분야에서 성공했고, 더 중요한 건 실제로 아직까지 그 시장에서 남아있는 성공한 현역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한다
p127
지출을 줄인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 지출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소득을 늘리면 저축률이 제곱이 된다
p143
'부자를 만들어 준다는 속임수'는 '빠르게 부자 되기'가 아니라 그 쌍둥이 격인 '쉽게 부자 되기'로부터 나온다는 차이가 있다. 추월차선의 성공 스토리는 '빠르게 부자 되기'의 실현 방법이다
=> 빠르게 부자 되기와 쉽게 부자 되기는 엄연하게 다르다. 일반인들이 혹하는 것은 쉽게 부자 되기다. 지름길로, 쉬운 길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빠르게 부자 되기가 이 책의 중심 내용이다. 쉽게 부자 되기와 구분하자
p150
서행차선에서는 당신이 직접 돌을 들어 올린다면, 추월차선에서는 당신 대신 돌을 들어 올릴 시스템을 구축한다
=> 최종적으로는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나를 위해 일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p173
<다섯 가지 추월차선 사업 씨앗>
p207
문제는 당신이 한 선택에 있다. 당신이 처한 상황은 그런 선택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이다. 당신이 내린 선택들이 모여서 과정이 되고, 과정이 라이프스타일을 만든다
=>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 선택들의 결과물이다.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의 내 선택들을 유의미하게 바꿔 나가면 된다!
p208
영향 격차 :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특성
p214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은 올바른 지각 선택을 하는 것이다. 행동은 지각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해고되었다면, 그 일을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 과속 딱지를 떼었다면, 화를 낼 수도 고마워할 수도 있다. 지각 선택은 바로 당신의 머릿속에서 나와서 당신의 행동 선택을 유도한다
=> 긍정적인 마인드셋의 중요성.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그걸 어떻게 해석하냐는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투덜투덜하며 신세한탄하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나에게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자
p235
한 시간에 10달러는 버는 사람이 4,000달러에 달하는 오디오 세트를 구매한다면 그것의 진짜 가격은 얼마인가? 그 결과로 인해 짊어지게 되는 부담은 얼마만큼의 무게가 나가는가? 이로 인해 생긴 부채를 갚기 위해서 한 시간에 10달러씩 벌면서 400시간을 일해야 하기 때문에 400시간의 자유 시간을 오디오 가격으로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10%의 이자까지 덧붙인다면 최종 가격은 440시간의 자유 시간이 되고 그만큼 부담의 무게가 커지게 된다
=> 내가 생산자산이 아닌 소비 자산을 살 때는 내 자유시간이 그 가격만큼 없어진다고 생각하자. 특히 소비 자산에서는 몇 번 더 고민하자
p240
추월차선을 달리려면 엔진오일을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그렇다면 엔진오일이란 무엇인가? 엔진오일은 교육이다. 지식이다. 세상 물정에 대해 아는 것이다. 그러나 자동차에 알맞은 엔진오일이어야 하고 올바른 목적을 위해야 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 내가 자동차라면 좋은, 알맞은 엔진오일을 넣어야 한다. 좋고 알맞은 교육을 끊임없이 배우고 습득해야 한다. 잘못된 엔진오일을 넣거나 시기를 놓치면 엔진은 망가진다. 부드럽게 엔진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엔진오일은 필수재다
p243
내가 나의 기술 세팅(엔진오일)을 새롭게 하지 않았다면 나의 여정은 막혀서 나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지식을 추구한 덕분에 끝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추월차선에서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공부는 졸업과 동시에 끝나지 않았다.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p245
부자들은 교육이 졸업식과 동시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교육은 그때부터 시작인 것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세상이 진화하면 당신이 받는 교육도 그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평범한 사람으로 머무르게 될 것이다
=> 끊임없이 공부하자. 공부를 놓을 거면 부자가 되길 포기해라. 내 선택이다
p246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지 말고
운전 대학, 운동 대학,기다림 대학,화장실 대학을 가라!
p253
브레이크를 밟은 채 부를 향해 달릴 수는 없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해야 한다. 불안을 경험해야 한다. 계산된 위험에 도전하라. 그렇게 하면 일이 잘 풀릴 것이다
=> 위험을 피하며 성공할 수는 없다.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단 잃지 않는 선에서!
p268
이타적이게 된다면 나에게 되돌아온다
p275
돈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위험 신호는 '모두 다'이다. '모두 다'는 진입의 계명이 위반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적신호다. 모두 같은 것을 하고 있다면 볼 것도 없이 그것은 실패한다
=> 주위에서 너도 나도 하고 있다면 빠져나올 때다. 주위에서 너도 나도 다 한다고 나도 분위기에 휩쓸리면 이미 그건 늦었다
p304
최고의 추월차선이란 5계명-통제,진입,필요,시간,규모-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다.
인터넷은 5계명을 압도적으로 만족시키므로 가장 빠른 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다.
단타 기반 사업은 의도적인 되풀이를 통해 홈런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 되풀이를 하면 규모를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p305
매일매일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기회를 포착하지 못한다면 아직 당신의 추월차선 주파수를 기회에 맞추지 못한 것이다. 머릿속에서 자잘하게 몇 가지만 조정을 해도 폐쇄 도로처럼 보였던 것이 개방 도로로 보이게 될 것이다. 기회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 있다. 기회는 단순화에 있다. 기회는 감정이다 기회는 편리함이다. 기회는 더 나은 서비스며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다. 기회란 형편없는 사업을 퇴출시키는 것이다
=> 기회는 우리의 실생활에 널려있다. 단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일 뿐, 불편하고 짜증 나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편하게 할 수 있을까?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p308
놀랄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 필요 없다. 욕구를 더 잘 충족시켜 크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사업은 기존의 아이디어, 서비스, 제품을 개선시키거나 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선회한다
p309
나는 ...가 정말 싫어
나는 ....를 안 좋아해
...가 짜증나
왜 이렇게 밖에 안 되지?
...하는 게 소원이야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라는 구절을 발견했는가? 따르릉 따르릉, 기회입니다!
개방 도로로 향하는 기회는 쉽게 포착할 수 있는 언어로 나타난다. 불쾌, 짜증, 불편, 불만, 문제, 그리고 기대치와 결과의 간극 등이 그것이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면 스스로의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부정적인 신호를 기회를 잡아보자. 나나 누군가 투덜거린다? 그건 기회다. 주위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봐보자. 남을 도우면 결국 나에게 돌아오고 부를 가져다준다. 고명환씨가 끊임없이 말하는 이론! 나를 편하게 하는 것보다 남들이 불편해하는 신호를 포착하자
p312
단념이란 불가능 쓰레기통에 꿈을 버리고 영원히 그 꿈을 방치하는 것이다. 반면 '길을 단념하는 것'은 방향을 우회하여 새로운 길로 접어드는 것이다.
나는 여러 번 길을 바꾸었지만 꿈을 버린 적은 없었다. 당신의 길이 꿈으로 모아지지 않는다면 가던 길을 단념할 때가 온 것이다.
단념은 꿈을 버릴 때나 하는 것이다
=> 길을 바꾸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된다. 그 길에서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국 도착지는 나온다. 포기하지만 말아라
p323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지출을 줄일 방법을 찾는 반면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소득과 자산 가치를 늘릴 방법을 찾는다
=> 지금은 지출을 줄일 방법에 꽂혀있다. 소득을 늘릴 방법도 적극적으로 생각해 봐야지
p344
없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기회의 금광과도 같다. 사람들은 자유롭게 그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말해 주며 당신은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충족되지 않은 요구를 힘들이지 않고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 주위 사람들의 불만에 귀를 기울여라
p346
소비자로서는 불만스럽겠지만, 형편없는 서비스는 기업가들에게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 고객 서비스가 부족한 곳에 좋은 기회가 있는 법이다. 기대가 가지는 매력은 바로 반대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 생각보다 서비스가 안 좋은 기업이 많다. 적극적으로 주위를 둘러보자
p369
자신의 숫자를 정하고, 1센트 단위로 쪼갠 후에 지금 바로 그것을 현실화해라. 굴러다니는 동전을 저축하기 시작하고 위탁계좌를 개설하고 저축한 돈이 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도표를 만들어 사무실 벽에 붙여라
=> 자산 증식 현황이 수치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 눈에 보이면 훨씬 큰 자극이 될 것이다
p370
과거의 선택에서 비롯된 잘못을 지금 바로잡지 않는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행동 변화는 과거의 선택을 돌아보는 것과 추월차선식 사고방식을 갖기 위해 미래에 있을 그 실수를 수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 과거 실수를 어물쩍 넘어가지 마라. 정확하게 진단하고 복기하라. 회피하지 말고 실행하라
<이 책의 원씽>
남들의 불평, 불만도 외면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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