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1호기 매수 준비중입니다.
단지내 매물들을 보는 과정에서 가장 조건이 잘 맞는 집에
과거 누수 이슈가 있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질문 올립니다.
해당 아파트는 2002년식이며
부사님 말에 의하면 햇빛을 오래 받다보니
외벽의 실리콘이 떨어져 그 사이로 물이 들어와
누수 이슈가 있었다고 합니다.
외벽에 실리콘 작업을 해서 누수 이슈는 2년 전에 잡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누수흔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4~5년에 한번씩 외벽 실리콘을 보양해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에 오전에 비가 왔는데 현재는 누수가 되는 흔적은 없었고
윗집,아랫집 방문하여 여쭤봤을 때도 해당 집 누수관련해서 과거 이슈가 있었던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에 방문해서 누수 관련 신고여부를 여쭈어 봤으나 그런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매물 임장 후에 부사님 통해서 집주인분에게 몇 번 여쭤보았으나
현재는 누수가 전혀 되지 않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부사님은 지금은 탄성처리만 하면 되고 4~5년에 한번씩 실리콘 작업 하면 된다고 하네요.
해당 아파트 다른 집들도 그렇게 하는 집들이 많다고 합니다.
잔금날짜,전세입자 입주날짜 등 이 집이 가장 조건이 좋은데
누수관련 찝찝함이 남다보니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특약사항으로 누수관련 이야기를 넣을지? 이 사항을 가지고 가격을 더 낮춰서 이 집을 매수해도 될런지?
아니면 이집 자체를 거르는게 좋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