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5기 77조 에프리콧엘리] 2주차 양파링님 강의 후기 '단! 생! 공!' ,'공!수!표!' 잊지 않고 기억하기📝📝

안녕하세요.

2025년 반드시!!!! 1호기 투자를 할

에프리콧 엘리입니다🌸

원래 장마가 오기전..투자를 하겠다며

노래를 불렀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에 

앞마당을 더 늘리고 저의 실력을 더 쌓은 후!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장마가 오기전이 아닌!! 

2025년이 지나가기 전

꼭 투자를 하기로 다짐했답니다.

2주차 독서- ‘원씽’🌸

어제 원씽 책을 완독하고 후기까지 써보았는데요.

월부를 시작하고 나부맞 이후로 한번 

읽어보았던 책이었는데..

처음 읽었을 때 

제 맘에 크게 와닿지 않았었거든요?!!

하지만!!

월부환경에서 많은 튜터분들과 

선배 투자자, 동료분들을 봐오면서

뚜렷한 우선순위를 세우고

선택적 집중의 힘을 잘 활용할수록

더 빠르게 성장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의미로 원씽 재독은 저에게 있어 

그동안 놓치고 있던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습관들에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 

정말 몰입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잇는 기회가 되었어요.

열중반 수강과 함께 시작한 

미라클 모닝🌸

열중반을 시작하면서 미모를 시작했어요😊

매번 아이가 제가 일어날려고 하면..

계속 어디가냐구… 울면서 너무 찾아서 

매번 시도하다가 포기하곤 했었거든요.

그래서 찾은 방법이

더 일찍 일어나보자! 

아이가 깊~~~은 잠에 들어있을 시간인

4시 45분 알람 셋팅!!

그렇게 이번주 한번빼고는 

미라클 모닝을 열심히 해보고 있답니다.

아이도 서서히 적응을 해가는지

7시반까지 자줘서

저만의 시간을 가져보고

독서도 하고 글도 쓰며 

정말 오랜만에 새벽시간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보고 있어요

‘오늘의 나의 단 하나’

양파링님 강의 듣기!!🌸

오늘 미모의 첫 시작을 

오늘, 다른 일을 더 쉽거나 필요 없게 만들 

나의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보았어요.

그래서 제가 목표로 한 ‘오늘의 나의 단 하나’는

양파링님 강의 3개 듣기였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니…

빨려들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저도 모르게 다음 강의 버튼을 누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완강을 해버렸습니다!!! 

꺅!

시장 상황에 맞는 전세 완벽하게 놓는 법을 

A- Z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시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고 수강했던 거 같아요.

양파링님 전세강의는 

완벽 그 잡채!!🌸

양파링님 전세강의는 선배 투자자분들에게 익히 들어 

좋다는건 알고 있었거든요!!

 정말 듣는 내내 우와우와!!거렸답니다.

실제 네이버부동산에 나와있던 물건들을 

예시로 해서 전세가 책정도 해보고,

임대기간 설정할때 고려해야할 사항까지 꼼꼼하게 

얘기해주셔서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거예여!!

 진짜 제 뇌속 깊이 박아두고 싶었답니다.

잊지 말자 잘 기억해두자..

(내일이면 휘발되어버릴.. 나의 기억력이여 ㅠㅠ)

0호기를 두번 매수해본…저지만..

남편 옆에서.. 지켜봐왔던지라 

등기부등본이고, 부동산 계약서내용조차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랐거든요.

이번 양파링님 강의를 통해

등기부 등본 읽는 법이랑

부동산 계약서 내용과 필요한 특약내용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훗날 1호기 투자할때!!

남편 등판만 쳐다보는게 아닌

제가 주도적으로 등기부등본도 살펴보고,

계약서 내용을 살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뿜뿜 생겨났답니다.

(아직 더 많이 공부해야하지만…허허)

0호기 매수전… 월부강의를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하다..

지금이라도 

알게된것에 감사해보았습니다!!

✅전세 빨리 빼는 법-단!생!공!

✅임대 기간 설정시 체크해야 할 3가지 

공! 수! 표! 

기억하기 쉽게 포인트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신 양파링님 ㅋㅋㅋㅋ

단생공 

공수표

꿈에서도 생각날듯합니다 ㅋㅋㅋㅋㅋ

1호기 투자 후기를 적는 그날을 고대하며..🌸

처음 열기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모르는 것 투성이었거든요..

(사실... 다 모르겠다는 말이 더 정확했죠.)

강의를 들을 때마다“읭? 뭐라고…?” 싶고,
용어 하나하나가 낯설게만 느껴졌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런데 문득 돌아보니,
그때로부터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지금의 나는 꽤 많은 성장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걸 느낍니다.

물론 아직도 갈 길은 구만리 같고
배워야 할 것도, 모르는 것도 너무 많지만요.

그럼에도 오늘처럼
강의를 들으며 “우와, 재밌다!” 싶을 만큼
몰입해서 빨려들어가는 순간이 생기고,

그 안에서 조금씩
이해가 되고, 연결이 되고, 내 것이 되어가는 그 시간들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성장해나가고 있는 지금의 나 자신에게
작게나마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그래, 잘하고 있어. 계속 가보자.”

2025년 내가 목표로 한

1호기 투자를 하고 전세를 빼는 거까지 완료했을 때

양파링님이 보길 원하셨다던 

양파링 보거라!!

라는 제목으로 1호기 투자 후기를 

적는 그 순간이

꼭 꼭 오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