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꼭 알아야 할 전세셋팅 [열중 4면 꼭 5를 아파트투자는 5늘부터 8때까지 독서로 마인드셋! 그린 블루]

  • 25.06.13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그린 블루입니다

 

이번 강의는 양파링님이 해주셨습니다

 

 

 

전세에서 중요한 말!! 기억하세요. 

 

단. 생. 공

공. 수. 포

 

 

 

전세가격 설정 - 1.지 2. 활권  3.

  1. 단지 : 단지 내의 전세가 몇 개 있는지 확인하기, 아래 평수와 윗 평수의 전세의 갯 수와 가격을 파악하여 적정 전세가 내어 보기
  2. 생활권 : 같은 생활권 주위의 단지와 비교하기, 선호도가 있는 단지 외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들의 전세 매물 수와 가격을 나열하여 적정 전세가를 구해보기
  3. 공급 : 안양시로 보면 영향을 주는 의왕시와의 공급도 같이 체크하기, 입주 단지의 사전검검기간에 전세입자들이 보러 올 수 있으니 영향을 주는 단지의 경과도 지켜보기.

 

 

=> 제가 임보를 쓰면서 이렇게 까지 디테일하게 적었던가를 생각해보면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매번 강의를 들으며 참고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막상 하다보면 이전에 했던 임보틀에 맞추어서 하기에 급급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좀 더 생각을 하고 임보에 적용해 봐야 겠습니다. 

지금의 1호기가 나중에 만기가 다가왔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임대기간 설정 - 1. 급  2. 요  3. 트폴리오

  1. 공급 : 도시 규모가 작을 수록 단지가 주는 영향이 크다. 주변의 2년 뒤에 벌어질 일을 예상해보자(청주 예시)
  2. 수요 : 본인이 투자하는 지역, 단지, 평형의 특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학군지+30평대이상 → 성수기는 겨울방학시즌(1~2월), 비수기는 수능시즌(가을)
  3. 포트폴리오 : 주택 수가 늘어 날 수록 임대 포트폴리오를 통해 재계약 시기분산.(재계약이 여러개 겹처지면 기간을 조절하면서 분산해주자)

 

=>소액투자를 할때에는 지방에 투자를 할 수 있는데 규모가 작은 도시 일 수록 

공급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항상 매수를 할 때 

2년뒤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미리 예상하고 대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채만 하고 끝낼게 아니라면 돌아오는 전세만기 시점의 분산을 염두에 두고 

포트폴리오를 짜야겠습니다. 이렇게 시기분산을 했다 하더라도 

임차인이 중간에 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한꺼번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던데.. 그래도 처음부터 생각을 하고 해야겠죠.

 

 

 

 

 

계약단계부터 챙겨야 할 전세세팅

  1. 매수결정 : 권리상 하자체크(등기부등본-갑구(소유자, 가압류,가처분,가등기 확인), 을구(근저당권), 열람일시, 페이지)
  2. 매매계약 : 온전한 소유권(매매계약서-거래금액, 계약금, 중도금 유무, 잔금, 잔금일자 확인, 특약기재)
  3. 임대계약 : 원상회복 반환(임대차 계약서-보증금, 계약금, 잔금, 잔금일자, 임대기간, 특약기재)

 

 

=> 사실 여기 부분은 조금 익숙한 부분이긴 한데 그래도 놓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예전에 전세를 살 때도 제가 입주일에 만기를 맞추어야 한다며 3년 가까운 시기(24년 3월)임대를 

공인중개사에게 얘기를 했었는데, 막상 계약을 할 때는 정확한 날짜를 눈 여겨 보지 않아서 

입주 기간 보다 한참이 지난 꽉 채운 3년(24년 6월)이 만기로 나중에 확인을 했을 때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수도 나오나 봅니다. 계약서를 잘 챙겨서 봐야겠습니다.

 

 

 

 

이번에 저는 오프강의를 듣게 되는 행운을 받았습니다.

이전 지투실에서 오프강의를 들엇던 이후 처음이라 두근두근 설램을 안고

강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양파링님은 유쾌하시고 위트 섞인 말씀을 하시며 조곤조곤

전세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강의가 너무 길어서 인지 제가 버스를 7시로 예약을 했는데

다시 8시로 바꾸었다가 다시 9시로 바꾸는 등으로 바꾸긴 했는데

결국은 9시 차로도 모자라더군요.

길어진 강의에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인지 그냥 중간에 나왔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같이 사진으로 남을 수 있었는데 ㅠㅠ

다음엔 중간시간에 사진을 다 같이 찍을 수 없을까요?

너무 아쉬워요 

 

 


댓글


그린 블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