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하던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다.

역삼역 주변에 있는 월부 건물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흰색 바탕으로 깔끔했다.

 

12시부터 19시까지 강의 중 10분 정도의 짧은 쉬는시간이 4~5번 있을 정도로 밀도높았다.

쾌적한 에어컨 바람과 열정적이고 공감 넘치는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대학교에서 강의 듣던 나를 추억하며 (?) 7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최근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연강하면 최대 4시간이 최대였는데, 수강생들의 열정이 느껴져서였을까..?

 

조원들에게 계속 도움만 받고 있는데, 나도 도와줄 수 있게 열심히 해보자!

내 삶의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댓글


하이망고
25. 06. 14. 08:33

티님의 삶에 큰 변화가 되다니 넘나 멋진 말씀이세요~~ 이번 한달 기대됩니다! 함께 변화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