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상급지의 경우, 전세가보다 매매가 상승폭이 커서 전세가율이 낮아져 있다.
입주가 정리되는 지역 중 매매가 상승보다 전세가 상승이 빠른 지역은
실질적인 투자금이 감소, 매수기회를 주고 있다.
지방의 경우, 공급이 줄어든 지역중심 빠르게 전세가 회복중이고
신축이 많이 오르면서 구축까지 같이 오르는 추세
단, 아직 전세회복에 비해 매매회복이 더딘 지방도 미리 모니터링할 것!!!
첫번째, 시간확보
일반적인 전세 셋팅과 특수한 전세 셋팅을 알아야 한다.
두번째, 비용계산
전세 셋팅이 안될 시, 금융비용 지출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자, 중도상환수수료 등)
매수가 끝이 아니고 전세를 완료하는 것까지가 투자의 꽃이라는 걸 잊지않기!!
전세 셋팅 유형과 프로세스를 알아야 매수 수 생기는 변수에 대해 알고 대비할 수 있다.
유형 3가지로는
1.매매잔금(매매 잔금일 전 전세계약이 되고 매매 잔금일에 맞춰 전세 자금을 받는 경우)
2.주인전세(매도자가 전세입자로 사는 경우)
3.임차인 거주 중(세낀 매물을 사는 경우)
첫번째 유형은 일반적인 유형에 속하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유형은 특수적인 유형에 속하니 계약시 서류상에 문제가 없는지
잘 확인하고 계약해야 한다.
집을 매매 후 전세 셋팅하는 과정이 다 똑같이 않으므로 특수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
지금 이 물건을 선택한다면 앞으로 어떤 과정이 펼쳐질지 알아야 투자 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음.
특히 전세낀 물건과 주인 전세 물건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정리를 해야 선택 범위를 넓힐 수 있음.
열중반을 들으면서 전세 셋팅에 대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아직 1호기도 없는 나지만, 양파링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세에 대한 어려움이나 여러가지 변수들 그리고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전세 물건들이 다양한지를 알 수 있었다.
임장만 다닐때는 단순히 좋은 물건을 보고 매매를 하면 저절로 전세도
빨리 나가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투자를 더 치밀하게 해야한다는
신중함이 생겼다. 가장 기본적인 가지있는 물건을 싸게 하는 것이 제일 키포인트지만
1단계 단지 / 2단계 생활권 / 3단계 공급
이 세가지를 복기하면서 앞으로 투자할 물건들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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