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 45기 독서근6 키우고 대박7조 장장이] 단 하나의 것 '원씽' 독서후기

  • 25.06.1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25.06.10~06.13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

5. 단순화하여 단 하나를 함으로써, 결국엔 확실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줌 

 

STEP2. 책에서 본 것&깨달은 것

 

18쪽.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두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인데 왜 어떤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내는가? 

그들은 어떤 일의 핵심에 모든 걸 집중했다. 즉, 그들은 중요한 일에만 파고들었던 것이다

>>결국, 중요한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책 초반에 말해주는 듯. 초점을 좁혀서 한 곳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37쪽.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원씽의 정의를 알려주고, 왜 원씽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단 하나만을 함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44쪽. 가장 중요한 일이 가장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밀려나서는 안 된다   -괴테-

>>이전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적장 오늘의 원씽은 강의였는데, 그 외적인 독서, 시세보기 하루 루틴은 먼저 하니까 나중에 듣는 강의는 집중도 떨어지고, 덜 중요했던 것들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못했던 적이 있었는데, 우선순위와 비슷하게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꺠달았다

 

45쪽.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명확한 공식이 없다 보니 선제적 대응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익숙하고 편안한 방식을 찾게 된다

>>정답이 아닌데도 이전에 계속 해왔다는 이유로 계속 고집해서 어떤 일들을 했는데, 조금만 방법을 변경하거나 변화시켜도 더 쉬운 방법이 있음에도 기존의 것을 고수했던 적이 있다. 이 때는 왜 나의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지?란 생각을 했는데, 시각의 변화를 주어서 수용성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46쪽.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바쁜 것과 생산성이 언제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내가 현재 이러고 있는 지는 않은지 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무엇 때문에 바쁜지 확인하고 중요한 일들을 먼저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48쪽.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단순히 쭉 나열된 할 일들을 순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뚜렷하게 정해놓고 해야할 것

 

64쪽.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거나 그만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데에는 언제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중단되었던 바로 그 부분부터 이어서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66쪽. 한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멀티태스킹을 하면 비효율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할 때에는 또 다른 것에 방해가 받지 않도록 1개를 하고 다른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75쪽.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자기통제력과 많은 일보단 옳은 일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포인트 기억하자

 

77쪽. 습관을 만드는 건 처음에만 힘들다는 사실이다. 습관을 유지하는 데는 에너지와 노력이 훨씬 덜 들어간다

>>투자 생활을 시작하고 처음 접하는 것들이 많았고, 이런 것들을 처음에 습관으로 만드는데 정말 힘이 많이 들었고, 안따라주는 느낌이었는데, 이게 점점 습관이 되다보니 진짜 이제는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되었다는게 신기하다. 그래도 계속해서 습관으로 잡아야 할 것이 많으니까 늦더라도 1개씩 늘려나가야겠다

 

95쪽.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잡지 못하고, 의지력이 높을 댸, 후순위 일을 다하고 나니, 정작 중요한 일에는 집중이 잘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가고, 중요한 일을 의지력 높을 때 꼭 해야겠다

 

98쪽. 절대적인 균형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균형을 잡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 불과하다. 또 ‘균형’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손에 넣을 수 있는 무엇처럼 보이긴 하지만 사실 우리가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만 하는 과정의 일이다. 

‘균형 잡힌 삶’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107쪽. ‘균형’ 이란 말 대신 ‘중심 잡기’라고 해보자. 그러면 당신이 겪고 있는 일도 이해가 될 것이다. 이미 균형이 잡혀 있다고 우리가 믿는 것들도 실은 반대되는 힘을 적용하여 균형을 맞춰 주고 있는 것 뿐이다.

>> 절대적인 균형은 없으며, 우리가 그 균형을 이루기 위해, 반대되는 힘을 계속 주면서 ‘중심 잡기’를 하고 있느 과정이라는 것. 단지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일뿐다.  계속해서 중심 잡기 해나가자

 

110쪽.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불균형이 오래 가야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처음에는 진짜 빨리 부자되어서 균형 있는 삶.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약간은 부정도 했지만, 하면 할수록 오래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고, 그 진가도 느끼고 있고, 불균형일지라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게 좋다.

 

119쪽.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크게 생각하라. 크게 행동해라. 크게 성공하라  

 

120쪽. 하지만 그 때가 되면 비로소 뚫고 올라가기 너무 힘든 인공적인 ‘성취의 천장’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실상 자신을 상자안에 가두어 둔 셈이다. 하는 일과 일을 하는 방법, 함께 하는 사람들 모두를 생각할 수 있는 최대치로 상상해 보라. 끝을 모를 정도로 큰 상자라면 아마 평생토록 그 어떤 벽에도 부딪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만든 작은 상자에 가두어 둔 건 아닌지, 생각이 많이 들었다. 특히, 투자자로서의 성장을 더해야 하는데(=실전반, 월학 도전) 좀 열정이 식었는 것 같다.앞으로 큰 상자를 만들어 두고, 더 높은 수준의 성공으로 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따

 

125쪽.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법

>>실전반 광클 가자!!!

 

130~133쪽. 성공한 사람 흉내내기가 오히려 좌절하고 낙담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내용인데, 물론 따라하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겠지만, 반드시 이것이 성공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은 아니다. 현재의 나를 합리화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위로가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원씽인 만큼 더더욱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37쪽. 훌륭한 질문은 분명 훌륭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질문이 어렵긴 하지만, 내가 질문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폭도 넓어지고, 전문가나 선배들의 답변을 통해 혼자 생각했으면, 아예 모르고 지나쳤을 법한 것들을, 새로운 길을 터주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날카롭진 않더라도 끊임없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따

 

139쪽. 문제는 그 질문이 뚜렷하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는 대부분 로드맵 같은 것들이 없어서 올바른 질문을 만들기가 어려울 수 있다. 명확한 시각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여정을 직접 계획하고, 지도를 만들고, 우리만의 나침반을 만들어야 한다. 원하는 해답을 찾으려면 올바른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고,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다.

>>서툴더라도 질문을 하게 되면 흩어져 있던 시각들이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지고, 결국엔 스스로 계속 질문을 던지고 해봐야지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

 

161쪽.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 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항상 컴포트 존 바깥에 더 풍요로운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항상 나의 컴포트 존 안에서만 놀려고 했던 것을 반성한다. 실전반이나 목표를 좀 더 높게 잡아서 좀 더 성장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163쪽.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205쪽. 시간 확보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자신이 해야할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확실히 끝내겠다고 자신과 약속하라.

>> 적용을 꼭 해야겠다. 시간 확보를 해서 단 하나의 일은 꼭 끝내기로!

 

208쪽.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처음부터 재충전하고 스스로에게 보상을 내릴 시간을 따로 마련해 두어야 한다.

시간을 내어 쉬어라. 

쉬는 것은 일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튜터님들도 꼭 보상을 준다고 했다. 그만큼 의미가 있다는 것이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27쪽. 안주하는 지점 ‘OK고원’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무슨 일을 정할 때 한계를 두어선 안된다,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을 활용한다=어렵고 부자연스러운 일에 도전한다

 

231쪽. 

-자신의 결과에 대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행동이다

-살다 보면 자기 인생의 작가가 될 때도 있고 멋모르는 피해자가 될 때도 있다.

>>나의 행동들에 책임을 지기 위해 이렇게 투자 공부를 하고, 좀 더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서 인생의 ‘서툰’ 작가라도 되고 싶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했었던 거 같다. 그냥 좋은 문장들 한번 더 곱씹어 보고 싶었다

 

236쪽. 명심하라. 우리는 평범한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남다르고 탁월한 성과다. 높은 생산성은 아무나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위해 시간을 따로 확보해 두고, 그 시간을 보호하고, 그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 했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 바로 단 하나의 힘을 직접 겪을 수 있다. 

생산성을 도둑맞지만 않으면 된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4시간 확보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꽉 잡아야겠다

 

248쪽. 개인의 에너지를 잘못 관리하는 것은 소리 없이 생산성을 앗아가는 무서운 도둑이라는 것이다.

>>휴식할 때는 충분히 쉬어주고, 보상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건강을 잃어서 중도에 그만 두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큰 상자를 만들고, 최대치로 생각하기(실전반 무한하게 도전, 월학 가자 무조건)

-시간 확보 4시간!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 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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