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전보드를 완료하지 못한 상황에 샤샤와함께님의 응원과 격려로 늦게나마 작성했습니다.
계속 비전보드 작성이 미뤄지다보니 의욕이 없어지던 가운데 '오늘은 꼭 해야겠다!'라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샤샤와 함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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