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기초반2주차
1강
⇒불가능할 것 같지만 가능힘+선택과 집중 + 꾸준함
나의 롤모델은 지구에 있는 사람으로.. 다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 선택과 집중!!
비전보드를 보면서 본인이 잘하는 쪽으로 가자 > 다하려고 하면 죽도 밥도 안된다.
⇒ 자모님이나 코코드림님이 어떻게 했는지 면밀하게 공부해볼것
⇒ 소득(종잣돈), 수익률, 기간 : 두가지를 정하면 나머지 하나는 알아서 정해진다.
★부자는 한방에 되더라★
⇒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오르는 것 보다는 어느 순간에 상승장에서 다 같이 오르더라. 자본주의 안에서 얼마나 가치있는 자본소득을 만들어서 그 인플레이션에 같이 실려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주당 20시간정도는 들이자(1년에 1000시간) 투자라는 건 1000시간씩 10년정도하면 누구나 10억달성 가능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지경이 있다
⇒ 너바나님이 주고 싶은 건 우리가 지경을 넓히는 것.
안전지대 → 두려움지대 → 학습지대 → 성장지대
⇒ 꾸준히 하기 어려울 텐데 한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추천도서
⇒ 너바나님이 아침시간을 잘 활용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아침에 했다.
2강 부동산 투자 원칙 부동산 가치 판단법
내가 사려고 하는 아파트의 가격은 어떤 것에 영향을 받을까? 입지? 금리?
맛있는 라면을 끓일 때 제일 중요한 거 하나만 있으면 되나요? 물양, 스프, 면발 다 중요하지~
장기적으로는..
물가, 통화량, 경기, 수요(입지), 입지독점성 ⇒ 숲!
주식이랑 똑같은 게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적은 것은 가치가 높다. 그래서 가격이 오른다.
단기적으로는..
가격저평가여부(가치>가격), 매수매도심리(대출규제등..),입주물량,투자기준 ⇒ 나무
자본주의에서는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훨씬 빠르게 상승한다
그래서 자본소득을 만들어야 해..
통화량이 늘어나면 물가도 오른다
디플레이션이 지금까지 3번정도였다.
보통은 인플레이션 시기야
그래서 통화량 늘은게 나랑 무슨상관이지??
어디 살기는 해야 하잖아 내 집이 없어도 전월세정도는 살아야하고..
통화량이 늘면 전세가도 는다
전세가는 10년에 두배가 된다(80~100%)
그럼 통화량은 왜 느는가?
경상수지 세계 6위 ⇒ 우리나라는 돈이 쏟아져들어오는 나라임 ⇒ 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다..
돈의 양이 많으면 물가는 올라
쏟아져 들어오는 돈을 반영할만한 자산이 없어서
내가 느끼는 경기는 힘든거야
한번도 경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경상수지는 보통 좋아.. ⇒ 나도 영향권에 들고 싶으면 자본소득을 가지고 있어야해
투자 VS 투기
야구를 잘하는 타자
⇒ 이 공 이 어디에 오는지에 대한 선구안 > 투자할 물건을 알아보는 능력
⇒ 히팅포인트에 잘 치는 능력 > 매수 매도 능력
돈이라는 건 내 그릇이 갖춰지지 않으면 언제나 도망감
실력이 쌓는게 중요해 > 독>강>임>투 반복하기!!
투자의 원칙이 꼭 있어야해!!
너바나님 레시피
저환수원리
제대로 된 물건을 샀다면 5년 10년이면 올라 . 그런데 갑자기 오르고 그 시점은 알 수가 없어(예측하지마 불필요!!)
매매가 기준 전고점에서 30%정도 빠지면 무릎이라고 생각하면 됨
원금보전을 판단하는 기준
이중에 3가지 정도만 만족해도 매수 가능
내가 잘 모르는데 잘 안다고 착각하고 과욕을 부릴 때 원금보전이 요원해진다.
- 시세차익 부동산의 리스크
수익시기(상승시기)
-리스크햇지
+ 마통/신용대출 써서 투자하지마라 !!!
원칙 VS 기준
기준은 바뀔 수 있다. ⇒ 계절성에 따라 달라(시장상황에 따라) 상승장 하락장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한다
3,4강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부동산 전망 > 거의 맞는 분들이 없다..
왜 전문가들의 전망이 매번 틀릴까?
워렌버핏의 스승 영상
저의 삶의 성공이 거시경제 예측으로 이뤄진 아님
> 이걸 예측하는 사람은 망상에 가까울걸?
파도를 대하듯이 수영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
좋은 파도와 나쁜파도 다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미래 예측은 못해 대응을 하면 된다.
NOT A BUT B
⇒ 학자 보다는 결과를 낸 사람의 이야기를 듣자. 소음과 신호를 구분하기
너바나의 전망도 개인 의견일 뿐 / 나도 맞출 수는 없어
지방투자는 최소 인구 50만 이상 / 되도록 광역시
과거의 정책들과 아주 다르진 않을 것
너바나님도 상가 오피투자 다해봄 / 피를 철철 흘린 거
담배꽁초 투자는 사이클을 보고 사는거야
매매가 = 전세가 + 기대치(오르지 않을까?)
기대치가 낮은 물건을 사서 기대치가 높아 졋을 때 파는거 > 영원히 가져가겠다는 아니다.
앞마당이 꾸준하게 잘만들어놔야 정확하게 매물을 볼 수 있다.
1호기는 번트치고 나가야한다
완벽주의 말고 완료주의
처음에 종잣돈 모으면 투자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어렵다
그 뒤에는 전세 상승분으로 원금 모두 회수 가능했다.> 모으지 않아도 종잣돈이 된다.
⇒ 10억 달성 = 하락장에서의 인내는 잘할 수 있는가? 에 달렸다. 언제 망하냐? 못 기다려서!!
내가 잘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그냥 안된다
할수있다!! 라고해야 될까말까다
그니까 그냥 된다 라고 생각하고 ㄱㄱ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뼈저렸던 부분은 내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가 정말 없었구나.. 라는 점이었습니다.
통화량과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이것이 어떻게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자본 소득을 꼭 가져야만 하는
부자가 아니라면 본인의 노후를 위해서 더더욱이나 ‘투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할 수 있었던 말씀이었어요.
그리고 부동산 투자의 원칙인 너바나님의 레시피를 보고는
사실 막막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환수원리.. 내가 이걸 정말로 체득할 수 있을까?
설명해주신 부분들이 온전하게 와 닿지는 않았지만,
장기적으로 하나하나 쌓아가듯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도 있겠지요.
많은 사례들을 통하여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정말로 나의 경험이 되는 날을 꿈꾸며
2주차 강의 후기 마칩니다.
댓글
열매콩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