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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찰리 멍거 바이블
저자 및 출판사 : 김재현.이건 엮고지음/ 에프엔미디어
읽은 날짜 : 2025.06.14~06.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저평가, 가치투자, 독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이는 멍거이고 나는 실행만 했을 뿐”이라고 평한 인물. 버핏이 메일함에서 가장 먼저 찾아 읽는다는 메일의 주인공 하워드 막스는 “나를 그와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며 “멍거의 지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고 그를 떠받들었다. 빌 게이츠, 모건 하우절 등도 입 모아 칭송하는 ‘현인들의 현자’ 찰리 멍거. 그러나 국내 독자들에게 그는 버핏의 오른팔, 버크셔의 2인자로 단편적인 모습만 알려져 있다. 《찰리 멍거 바이블》은 베일에 가려진 그의 철학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첫 책이다.
책은 ‘오판의 심리학’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경제학: 다학제 관점에서 본 강점과 약점’ 등 멍거의 유명 강연과 주총 질의응답을 주제별로 엮고 해설을 더했다.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의 기회, 격자틀 인식 모형, 능력범위, 롤라팔루자 효과’ 등 남다른 그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세상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의 관심사가 얼마나 광범위한지, 왜 그가 심리학과 다학제를 그토록 중시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집중 투자와 분산 투자, 투자 결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오판의 원인과 극복 방법 등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도 가득하다. 멍거의 연설문을 엮은 그의 유일한 책 《Poor Charlie’s Almanack(가난한 찰리의 연감)》은 해외 출간이 허용되지 않아 국내 독자들은 멍거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멍거와 버핏의 저작물에 대한 권위자인 이건 번역가와 김재현 박사가 힘을 모아 기획한 이 책은 멍거의 사상을 제대로 알기 원하는 독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버핏의 파트너이자 조언자였던 찰리 멍거가 전해주는 투자 및 투자자로서의 삶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는 책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가치 투자의 대가가 생각하는 큰 틀에서의 투자의 방향성과 투자자가 가져야 할 덕목 등에 대해 거인의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다. 찰리 멍거는 주식 투자의 대가인 워렌 버핏의 파트너이자 조언가였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가치관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비록 부동산 투자는 방향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투자라는 큰 틀에서 투자란 무엇인지,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투자의 본질은 저평가 된 가치 있는 물건을 파악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는 곳에 돈을 보내는 행위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이 경제학적 관점에서 기술된 부분이 많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책에 담긴 전반적인 메세지는 내가 부동산을 배우면서, 돈의 원리를 알아가게 되면서 정립해가는 방향성과 대체로 일치하였다. 앞으로 투자라는 방향이 부동산에 한할지, 조금 더 큰 영역으로 확장되어 갈 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 배운 내용데로 저평가된 가치 있는 물건을 파악할 줄 아는 실력과, 끊임없이 배움을 갈망하고 책을 가까이 하는 찰리 멍거와 같은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인상 깊은 문구를 정리해보자면,
7P 멍거는 ‘문제를 뒤집어 생각할 때 잘 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대신 ‘확실히 불행해지는 길’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확실히 불행해지는 길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의 실수와 경험으로부터 절대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도 했다.
13P 기업의 펀더멘털을 공부하는 것은 투자의 첫걸음이다. 우리가 좀 더 확실하게 ‘유리한 확률’에 있다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른 투자자들이 어떤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지, 내 사고 방식에는 실수가 없는 지를 검토해야 한다.
57P 이유를 명시하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할까요? 역시 심리학 원칙 때문입니다. 경험을 여러 모형 위에 배열할 때 이해가 더 잘 되는 것처럼, 항상 이유를 명시하면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고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더 잘 따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유를 이해하지 못 해도 더 잘 따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으려면 매사에 이유를 물어야 하듯이 사람과 소통할 때도 항상 이유를 포함해야 합니다. 이유가 명백하더라도 항상 명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83P 멍거는 자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철저히 능력범위 안에 머물러야 한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했다.
94P 경마에서 내가 좋아하는 말에 돈을 걸면 승산이 없듯이, 주식시장에서도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방식으로는 우위를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129P 어떻게 불행을 보장할 것인가?
첫 째, 못 믿을 사람이 되고 약속을 지키지 말라
둘 때, 자신의 경험에서만 배우고 남의 온갖 경험에서는 절대 배우지 말라.
셋 째, 살면서 참패해 좌절할 때마다 주저앉아 더 망가져라
131P 일찍이 멍거는 이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남겼다. 그는 ‘다른 사람이 더 빨리 부자가 되어도 (예를 들어 성장주에 투자해 갑부가 되는 것) 부러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누군가는 항상 자신보다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비극이 아니라는 말이다.
132P 곧이어 그는 ‘날마다 잠에서 깼을 때 보다 조금 더 현명해지기 위해 노력하세요. 자신의 의무를 충실하게 잘 수행하세요. 그러면 빨리는 아니더라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우직하면서도 사실적인 답변을 주었다. ~~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었지만, 멍거가 줄곧 강조하는 것은 독서다. 그는 자신이 살면서 만난 현명한 사람은 항상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면서 독서와 지식의 상관성을 강조했다.
371P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올바른 기질을 가지는 것입니다. 사람들 대다수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하면서 조바심을 냅니다. 성공은 상당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가 필요한 순간에 공격적이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398P 성공하는 사람은 항상 소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공에는절제력, 도덕성, 좋은동료, 좋은 아이디어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옛말이 옳다”입니다. 옛날에 통하던 덕목이 지금도 여전히 통한다는 말입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워렌 버핏 웨이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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