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선배님과의 만남을 위한 모임이긴 했지만
그에 앞서 간단 분임을 했는데, 실제 분임을 나가보니 봐야할것들도 많았고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이제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 같았습니다.
저희 조원분들도 다들 열심히 도와주시고 그래서 후덥지근한 날씨였지만 그대로 무시하 잘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선배 세화리님과의 만남에서 투자에 대한 의지가 불타올랐던것 같습니다.
위의 5가지의 교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댓글
제리님 만나뵐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대화시간에서 나눈대로 막연한 걱정보다는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며 목표로 나아갔음 좋겠습니다! 드림하우스 과제 올리신거 봤는데 제가 넘 좋아하는 단지네요 ㅎㅎ 밤섬자이~ 꼭 가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