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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켈러, 제이 파파산 / (주)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6.12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 도미노를 잘 세워 놓기만 하면 57번째 도미노는 지구에서 달까지 다리를 놓을 수 있게 된다.
- 모든일이 똑같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을 먼저 하자
- 일을 동시에 쳐낼 수는 없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서로 다른 일 사이에 전환시간이 발생해서 오히려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 의지력은 늘 발휘 될수 없다. 쉽게 지칠 수 있고 의지력이 바닥나게 되면 기본값(=낮은 수준의 OUTPUT)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의지력이 충만할 때 중요한 일을 해야한다.
- 균형을 이룬다는건 모든일을 제시간에 마무리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것.. 생각만으로 마음이 평안하고 고요해진다.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는 절대절대절대로!! 기적 또는 특출난 성과가 나올 수 없다. 기적과 남다른 성과는 극단으로 갔을때 나오는것!! 극단의 범위로 가야 성장이 이루어진다. 극단의 범위로 가되 개인의 삶에서는 짧게 짧게 중심을 잡아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해야한다.
- 단하나를 남기기위한 초점탐색 질문! (Big picture와 Small picture)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 Big one thing이 목적의식, Small one thing이 목적의식을 행동으로 옮길 때 필요한 우선순위, 목적의식과 우선순위가 명확한 사람들은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인 생산성만 보인다. 이런 목적의식을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삶은 행복하기 까지 하다.
- 생산성을 위한 기술 : 시간 확보(Time blocking) ①휴식시간 확보(1번) ②단하나의일을 할 시간 확보(하루네시간) ③계획할 시간 확보(매주한시간)
- 전문가의 길 : 1만시간의 법칙을 위해서는 하루3시간(주7일)/하루4시간(주5일근무) 1년 1000시간, 10년 1만시간 가능
- 도전에서 목적의식의로의 이동 : 그냥 최선만 다하고 시간만 쏟는다고 최고가 되지 않는다.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 해야함. 사람들이 안주하는 지점인 OK고원을 벗어나 목적의식을 가지면 한계를 뚫을 수 있음. (한계에 부딪혀도 나는 아직도 열심히 성장중이다. 그렇다면 내가 택할 수 있는길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라고 생각하며 초점탐색질문을 써보자)
- 책임감있는 관리자 내자신이 해결책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바로 실행.
- 생산성을 훔쳐가는 도둑들 ①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것 ②혼란에 대한 두려움(성장과 고통=혼란은 함께 오기마련 편안함은 성장이 없는것) ③건강에 나쁜 습관들 ④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사람과 장소)
- 나는 내자신이 남들에게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최종 삶의 목표이미지를 그려보다 보니 소속감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인정 요구가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경제 분야에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도 아닌데 여러 일을 동시에 하면서 자극을 느끼기 위해 동시에 했었던 일이 많았다.
- 나는 그동안 균형을 이루는 삶을 추구해왔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삶.. 성장을 경험하기 어려웠다.
- 선택의 갈림길에서 항상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었다. 내자신이 해결책의 일부라고 생각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곧바로 실행했을텐데.. 내삶에 대해 책임감 있는 자세가 아니었다.
- 노후준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게 더 우선이겠지만 궁극적으로 행복해지려면 실력을 키워야 한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보자
- 회사에서도 업무시작전 가장 중요한 일이 뭔지 생각해보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해보자
- 한가지 일에만 집중해보자.
- 매일하는 원씽을 좀더 고민해보고 진짜 원씽을 퇴근하고 9시가 되자마자 첫번째로 해보자.
- 성장을 위해서는 극단으로가야한다. 좀더 원씽에 집중해서 극단으로 가보되 가장 중요한 가족을 위해서 수시로 중심잡기가 필요하다
- 목실감을 다시 시작해보자 66일
“아이야, 그싸움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두 마리 늑대사이에서 벌어진다. 하나는 두려움이지. 놈은 불안과 걱정, 불확실성, 머뭇거림, 주저함 그리고 대책없음을 가지고 다닌다. 다른 한 늑대는 믿음이라 고한다. 그 늑대는 차분함과 확신, 자신감, 열정, 단호함, 흥분, 그리고 행동을 불러온단다.” 그말을 들은 손자가 잠시 생각하더니 쑥스러운 듯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럼 둘 중에서 어느 늑대가 이겨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바로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란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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