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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파파입니다.
서울/수도권
각 지역별 랜드마크
시세
(출처: 네이버부동산 호가)
서울/수도권 전체
서울
[전체적인 분위기]
한강라인 상급지 중심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특히, 양천구, 영등포구,중구,마포구, 성동구, 광진구, 서대문구 등은
그 상승이 여력이 지속적으로 있다. (1급지 토지허가거래 재지정 여파)
서울 일부 지역 (도봉구,노원구,관악구, 금천구, 동대문구)은 아직 다른 지역보다 가격 반등이 크지 않다.
하지만, 서울 전반적인 모습은 상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
-입지가 좋은 곳부터 지속적으로 가격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보인다.
- 매매 거래도 22년 저점을 찍고 23~25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5년 상반기 역시 거래가 많이 되고 있는 서울 전반적인 모습이다.
수도권
1) 일산/파주/김포
수도권 내에서 가격 변동이 많지 않는 서북부 지역이다.
일부 호가 중심으로 가격이 높지만, 실제 거래는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다.
2) 구리/남양주/의정부
3) 경기서서남부권
매매가
- 광명, 만안구 매매 호가 상승하는 모습, 하지만, 전세가 어려운 시장 (공급여파)
- 나머지 지역은 큰 변동이 없다.
전세가
-화성(동탄), 장안구, 광명, 만안구 전세 하락폭이 크다.
4) 경기동남부권
매매가
- 매매가 전체적으로 보합이나 과천,분당, 수정구, 수지 상승에 눈에 띈다.
역시 입지가 좋은 곳
인사이트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가격의 반등이 아직까지 어렵다.
물론 지역 내 단지로 보면 차이는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아직 가격 상승을 보이는 지역이 많이 없다.
전세 가격 변동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공급이 많은 지역의 전세가격/거래량/물량 등을 보면서 투자금이 조금 더 좁혀지는 시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랜드마크 시세] 25년 6월.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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