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6/14~16 목실감

  • 25.06.16

 

가족들과 주말 찐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부녀 조장님과 긴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프로 처음 만난 열기반 조장님, 조원들과 뜻깊은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반찬 바리바리 싸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운전한다고 고생한 남편 감사합니다. 

 


댓글


쿳쥐user-level-chip
25. 06. 17. 05:33

춘식이님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