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집값이 한강벨트( 마포,성동,강동,동작,영등포)로 퍼질뿐 아니라 서울 외곽지역인( 금천,강북,노원,도봉)까지 전고점대비하여 80%를 넘어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7월 DSR규제 전 수요가 몰리고 아파트 거래량또한
현재 신고기한이 남아있는 만큼 7000건대를 넘어설것으로 예상됨
작년 8월 16일에 정리했던 기사
"""""(서울 아파트값 한주간 0.32% 올라 6년만에 최대폭 상승)""""
정부가 지난주 {8.8 부동산 대책}내놓은 가운데 부동산의 대책이 시장에 반영되어 매매가격이 조정 될거라는 전망이였지만 당장의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잠재우기엔 대책이 제한적이어서 상승기조가 당분간 이어질거라 예상.
21주연속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함 '전주 대비로는 0.32% 상승' 올해 주간 기준 최대 상승폭이고 2018년(0.45%상승 이후 5년 11개월만의 큰 폭임) 지난달 부터 {불장} 이다
연초대비 높은 수준의 거래량 유지되면서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지지중-> 선호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고 {추격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폭이 확대되었음
서울이 아닌 인천(0.10%→0.16%), 경기(0.11%→0.10%)도 오름세를 유지한 반면 지방은 (-0.02%로 하락세가 여전함)
{주택담보대출 시장} 금리가 떨어지고 주택 공급 부족우려가 커지며 {갈아타기} 등 수요가 늘어난것으로 풀이됨 특히 40대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이 31.2 %로 2019 통계 이후 역대 최대 기록.
★중요: 다음달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전에 대출 받으려는 수요가 몰리며 가격상승세가 올라감
8.8 대책이 당장의 서울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미흡해 상승기조는 지속될거 같고 부동산 R114 에 따르면 서울 입주 물량은 올해 2만3830가구 내년 2만 5067가구로 예년보다 가구수준이 적음.
정비사업 개선이나 그린벨트를 해제 등은 중장기 대책이라 당장의 서울 아파트값 안정은 영향 X 라고 예상
매매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전월세 시장이 안정되어야 하고 신축 말고 기존 주택이 시장에 나오게 끔 해야함=> 다 주택자의 {양도세,종부세}등 세제 완화를 들여다볼 필요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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