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기초 2주차 강의후기:반드시 된다 [무지개크레파스]

  • 25.06.17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걸음수가 적어도 해내고 마는 4년차 투자자

무지개크레파스(클파) 입니다.

 

3개월 만에 다시 듣는 열반기초

그 사이 분위기가 바뀐 지역이 많습니다

 

외부의 소음에 커지는

현재 시장에서

 

너바나님은

어떤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는지

 

지금 우리가 해야하는 행동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보유하기

 

“투자는 사는 것만큼

(시장의 전망을 무시하며) 

존버하는게 중요합니다.

-너바나님”

 

처음엔

“1호기 투자 가자!!!!”

“샀다!!!!!!! “

여기까지인 줄 알았습니다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큰 파도 속에서

작은 파도 속에서

내 마음속의 파도 속에서

주변 소음의 파도 속에서

 

저는 보유한 자산을 지켜내는 중입니다

 

매수 당시 

“내가 매수한 단지 가격이

앞자리가 바뀌어도 난 괜찮아 “

“이 정도 했으면 됐어!”

 

이 두 가지 마음이 저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너바나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목표금액이 될 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가장 큰 리스크

 

“여러분의 가장 큰 리스크는

투자를 잘 모르는 거에요

-너바나님”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맞아 난 아직 투자를 안해봤으니까 몰라’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작은 경험이지만 

이런 저런 경험을 하고보니

‘투자’라는 두 단어가 주는 무게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다가 망할 수 있기에

조급한 마음이 가져오는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건

나 이기에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 모으는

소중한 종자돈이기에

 

눈 앞의 이익에 눈이 멀지 않도록

강의에서 배우는 

투자기준을 더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투자에 대해서 실수하는 경우는

내가 잘 모르는데 잘 안다고 착각할 때 

실수를 많이 해요 

-너바나님”

 

항상 겸손한 자세로

시장에 임하겠습니다

 

 

#하락장과 상승장에서의 내 자산은?

 

“하락하더라도 잃지 않는 

원금보존이 되는 걸 사야돼요

-너바나님”

 

 

“상승할 때 수익이 나려면

투자물건이 있어야 해요

투자물건이 없으면 나만 의미가 없어요

벼락거지같은 상황이 되는 거에요

-너바나님”

 

 

상승할지 하락할지 예측할 수 없기에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고 배웁니다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상승장과 하락장

그리고 최근의 지역별 작은 상승장을 겪고 있는데

 

직접 겪다보니 

위 두가지 말씀이 투자에서 정말 중요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변에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가격이 오르고

친구가 집을 사는 걸 보고 

‘벼락거지’라는 기분을 불과 4년 전에 느꼈었는데

 

1호기로 인해 자산을 보유하게 되면서

‘상승장에 왜 투자물건이 있어야 하는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투자공부를 하면 왜 결과를 내야하는지도요

 

아직 1호기 전이라면

꼭 결과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올해안에 꼭 

2호기 결과를 내겠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돼요

스스로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해보세요

할수있을까 없을까는

여러분이 더 잘하는데 아무 도움이 안돼요

 

된다고 생각하고 되기로 마음먹었으면

비전전보드를 향해서 꾸준히 갔으면 좋겠어요

매일 꾸준히 될때까지 도전하면

반드시 된다고 생각해요

-너바나님”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면서

가장 많이 바뀐 마인드입니다

 

그 전에는 ‘시도해보자’라는 마음이었다면

이제는 ‘해보자! 해보는거지!’라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1호기를 하고 났을 때의 기분에 대해

“기쁜 건 잠깐이었고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가해보이 멘토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게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저 역시 그 기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 비전보드를 향해서 

매일.꾸준히. 될때까지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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