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투자를 위한 투자자의 마음가짐과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강의였어요.

투자자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많이 느꼈고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관점이 아니라 저가치 인것을 볼수있는 관점을 가지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을 알아야 했는데 그것을 위해서는 가치를 볼수있도록 훈련해서 비교분석을 할줄 알게되는 수준까지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장을 통한 경험으로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야 나중에 좋은기회가 왔을때 잡을수있고 안좋은기회가 다가와도 지나칠수있을거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단 생각이었지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집중해야하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둘째주 강의를 들었을때 어떤 부분은 피해야하고 왜 그것을 피해야하는지를 배우게 된것 같아요.

다시 말하자면 수익률, 입지독점성, 환금성, 리스크 등을 비교해서 피해야하는것들을 조금 알게 된것 같았어요.

딱 여기가 좋다는 알수없겠지만 주변의 피해야할 매물들과 가치없는 매물들, 피해야하는 주택유형 등을 제외시켜서 비교분석을 한다면 마지막에 남은 것들은 알아본것중에서 가장 가치있는것이며 더욱 후회 없는 선택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강의로는 아직 그런 선택을 할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임장을 통해서 앞마당을 만드는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1호기를 구하는것을 올해로 정하고 목표했기때문에 그때까지 앞마당을 최소 3개 만드려고 합니다. 

그래서 투자원칙을 항상 생각하고, 지키면서 임장경험을 자신에게 입력하고 기준점을 만들수있도록 적용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