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라고 여기지 말고, 게임 퀘스트를 깬다고 즐겁게 생각하자
나를 위해 하는 것이지만 같이하는 것으로 만들자. 나를 위해 하는 것이지만 남을 위해 하자
부산까지 시속 40이든 100이든 가면 된다. 단 부산을 가고 있다는 방향성은 바르게 설정하고, 속도는 그때 그때 맞춰 조절하자. 느리게 간다면 늦게 도착하는건 감수하자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나만의 물리적인 의식을 갖자
타임워치로 시간을 재 가면서 어떻게든 짜투리 시간도 써낸다
경지에 오른 사람이 갖고 있는 단순하고 깊은 힘이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명 한명의 상황을 듣고 기억하고 헤아려 말씀해주시는 선배님의 세심함에 감동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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