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독서후기 [열중30기 28조 - 경이남]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9.0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제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中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p.53)

#미친듯이 #계산 #시작


시작도 해보지 않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 또한 예전에는 굉장히 절망적이였으며, 현재 이렇게 부자가 될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가난한자들의 특성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는데 가난한자는 끊임없이 의심을하며 미래에 대한 의심으로 가득차 현재를 낭비한다는 것이다. 그에 반해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한다고 얘기한다. 단, 뭘 뭘하든지 간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中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다고? (p. 61)

#내부에서 #쉬는이유 #때 #긴장감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다가도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은 “건강이 최고다” 라는 말에서 피난처를 찾는다. 한마디로 핑계라는 얘기로 들린다. 그렇다면 이러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해법은 무엇일까? 첫째, 가시적 결과를 외부에서 찾지말고 내부내부 찾아라는 것, 둘째 쉬고싶은 이유를 생각하기 – 재미를 찾지 못한데서 쉬고 싶은 이유가 나온다. 셋째,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 그러나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 전까지는. 넷째 긴장감을 잃지 마라, 긴장감이 있다면 싫은 것을 오랫동안 억지로 하여도 탈이나지 않는다.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키 식으로 자기 자신에게 배수의 진을 치라.


中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p. 68)

#대처할 수 있는 걱정거리 #4% #해결책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오직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무슨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라. 틀림없이 서너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 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中 ‘아무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p.152)

#일하는 것 #곧 취미 #관련 지식 #알면 즐겁다


많은 부자들은 일하는 것이 취미라고 말한다. 부자들은 하는 일이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하다보니까 하게 된 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다고 설명한다. 이것이 부자들의 진실이다. 저자는 부자들이 어떻게 일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지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무슨일에 뛰어들든지 간에 모든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언제나 필수다. 내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는 것이다. 일을 재미나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저자가 들은말을 소개해주며 마무리 하고있다.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中 ‘주 5일제 근무 좋아하지 마라’ (p.163)

#매일 #차이 #두 나무의 나무뿌리 이야기 #일찍

주5일 근무가 시작되며 벌어지는 차이에 대해 비교를 통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비교 1) 휴일에 자기계발에 시간을 전력 투자한 A / 놀거 놀며 그래도 하루 1시간만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한 B  2년뒤 A는 2,000시간 투자(B가 8년이 지나야 채울 시간)로 B와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져 B가 몇 년 동안 ‘성실히’ 벌어야 하는 돈을 A는 1년안에 벌게 된다고 설명한다.

비교2) 두 나무 이야기 / A나무는 2년동안 뿌리를 키우는데만 전력 / B나무는 같은 시기에 예쁜 새들과 대화도 하고 바람과 함께 호프집에서 노래도 부르며 보통의 다른나무들이 하는 것만큼만 뿌리를 내림

두나무는 2년이 지나 현저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A는 굻은 줄기와 넓고 깊은 뿌리를 통해 아주 손쉽게 물을 흡수하고 열매도 엄청 맺는다. 그에반해 B는 빈약한 뿌리로 물을 조금 밖에 흡수치 못하고 하루하루 겨우 잎새에 물을 보내 열매는 그저 남들 맺는 정도만 생산할 뿐이다.

위 두 비교에서 매일매일의 시간 투자가 차후 시간이 지날 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자기 계발은 일찍 하면 할수록 유리하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게임은 먼저 실전 지식을 축적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일찍 그리고 꾸준히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여 지식을 축적하여야 함을강조 하고 있다.

 

中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p.182)

#세상이 원하는 것 #책임과 원인 #자기자신 #홍당무 없는 적토마


다른 부류의 두 시인을 예를 들며 얘기를 시작하고 있다. 한 시인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만 시로 풀어낸 시인, 한 시인은 세상이 원하는 시를 상품화 시킨 시인, 두 시인은 시를 쓰는 것은 같지만 서로 다른 결과를 맞았다. 이 예시를 들며 저자는 세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자기 최면에 빠져 살게되면 돌아오는 것은 실패와 좌절뿐이다 라고 하며, 성공한 자들은 어떤 일이 잘못되면 그 책임과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다며, 세상의 기준에 대한 핑계를 대지 않는 다고 하고 있다. 또한 세상의 어떤것에도 핑계대지 않고 자기자신이 할 일에 대해 근본자세 부터가 다른 예전에 자신이 고용한 기사 얘기를 하며 세상이 원하는 것에 맞추어 살며 그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사람들임을 강조하며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여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中 ‘integrity’ (p.186)

#integrity #진실성 #말과 행동 #일치 #노력


Integrity, 진실성, 즉 말과 행동, 생각이 일치하는 상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실천하는 것, 인티그리티한 사람들은 일관성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미국 회사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열거하며 미국에서 integrity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integrity 함은 선천적이거나 선택된 자질이 아니고, 다 우리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우리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즉, 후천적으로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제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中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p.261)

#크로노스 #카이로스 #돈이 되는 시간 #미래 #재미없는 것


시간은 크게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뉜다고 설명하며 글을 시작한다. 크로노스란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시간을 말한다. 그에반해 카이로스란 의미있는 시간, 가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시간에는 이 둘 이외에도 ‘돈이 되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되는 시간’이란 노동 시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은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데 사용되는 시간 역시 ‘돈이 되는 시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간이 남는 다는 것은 크로노스가 많다는 뜻이라고 말하며,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배워 나가라, 그렇게 할 때 돈이 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며, 솔직히 재미는 없지만 재미가 충만한 책들만을 읽는 다면 그 시간은 ‘카이로스’가 될지 언정, ‘돈이 되는 시간’은 되지 않는다며, ‘돈이 되는 시간’에 투자하여 돈과 ‘카이로스’를 채워가며 살아가야 된다고 설명한다.

“당신이 재미있는 것만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당신의 삶 자체가 조만간 재미없어 질것이다.”

 

中 ‘가난한 자의 특성은 버려라’ (p.363)

#가난한 자들 #특성 #따라하지 않기 #일곱가지


군시절 있었던 던 책들에 대한 얘기로 시작한다. 그때 본 책 중 빈민들에 대한 책을 보았는데 자기가 부자가 된 것은 부자들에 대한 정보도 없었던 시절에 부자들을 따라해서가 아니라 가난한 자들을 따라 하지 않으려고 기를 썼기 때문이라고 하며 가난한 자들의 일곱가지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첫째, 돈 받는 것 이상으로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둘째,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셋째,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넷째,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다섯째,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여섯째,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일곱째, 경험자의 이야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일곱가지의 사례를 설명하며 가난한 자들을 찾아가보고 이들의 말에 공감할 수 있다면 당신도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을 갖고 있음을 깨달아라며 글을 마친다.


中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p.368)

#당연 심리 #비교심리 #주변 인식 #부자들의 태도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3가지가 있다.

당연 심리 : 돈 문제 이외에는 건강이나 가정이나 직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 돈이 생기면 행복을 느끼게 될 거라는 문제에 대하여, 잠시동안만은 그렇지만 인간은 환경이 바뀌면 재빨리 그 새로운 환경을 아주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고는 그 이상을 바란다고 하여 행복이 채 몇 년 못 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것이 ‘당연 심리 이다.’

비교 심리 : 행복은 상대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내가 11만 달러를 벌고 다름사람들이 20만 달러달 버는 것 보다 내가 10만 달러를 벌고 다른살마들이 8만 달러를 버는 세계를 사람들이 택한다고 말하며 ‘당연 심리’는 우리를 진보 시킬 수는 있는 반면 ‘비교 심리’는 저자가 당연 심리 보다 훨씬 나쁘게 본다고 말한다.

주변 인식 : 남들이 나를 불행하다고 볼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남들과 똑같아 지려 쓸데없는 것에 소비를 하고 그러다 보니 돈이 모일 겨를이 없는 것도 물론 수입이 조금만 늘어도 쓰고 싶어 안날이 나 빚까지 진다고 얘기하고 있다.

 진정한 부자들은 이 세가지 심리들을 극복한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살든 관심이 없으며, 그들의 현재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나빠질 수 있다며 대비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그들은 우선 돈을 모으며, 돈이 쌓이면 그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나중에’ 무엇이든 살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 세가지 심리 떄문에 그 원금이 될 작은 돈들을 ‘먼저’ 야금야금 갉아 먹는다며 탄식을 하고 있다.

 

[제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中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p.453)

#약교이지 #독서의 중요성 #변화 #독서습관 #18가지


잡아함경 내 세상의 이치를 아는길에는 세가지가 있다고 열거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미루어 아는 것’(비지) ‘그대로 아는 것’(현지) ‘가름침에 의지하여 아는 것’(약교이지)

이 중 약교이지가 가장 높은 단계의 길이라고 강조하며 책 속에 길이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을 제대로 골라 많이 읽고 스스로 변화시켰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믿는다고 하며 다음과 같은 독서습관을 가져라고 말한다.

첫째 최대한 쉽게 되어있는 책부터 2. 실전을 다룬 책 3. 같은 부류의 비슷한 책 여러 권 4. 아는 내용은 넘어가라 5. 외우려고 하지마라 6. 책을 깨끗하게 다루지 말라 7. 반드시 의자에 앉아서 읽어라 8. 짧은 기간에 한분야에 대한 책들을 몰아서 읽어라 9. 틈나는 대로 읽어라 10.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끊어라. 11. 일 잘하는법에 대한 책들을 최우선적으로 찾아내 반드시 읽어라 12. 고전을 너무 믿지는 마라 13. 위인전은 나중에 봐라 14. 화끈한 책은 멀리 15. 서평을 읽을때는 주의 16. 출판사의 농간에 속지 마라 17. 자주 책방에 들러라 18. 때로는 돈버는데 도움이 전혀 안되는 책들도 읽어라

이상 18가지 책 읽는 습관에 대해 소개하며 일본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의 글을 인용 그 중에서도 ‘책 선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라는 내용을 강조하였다.

 

中 ‘외로움을 즐겨라’ (p. 491)

#부자가 되는길의 방해요소 #외로움 #친구들 #고통 수반


부자가 되고자 굳게 마음 먹음을 깨뜨려버리는 것 바로 외로움이다. 어떤 목표든 간에 목표를 달성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수없이 겪었을 통과의례라고 한다. 당신이 외루움에 징징 거리며 짠다면 당신이 꿈꾸는 목표는 이미 물건너 간것임을 명심하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외롭게 살고자 할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놀랍게도 ‘친구들’ 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몇 년간 만이라도 만나지 말고 외롭게 노력하라, 외로움은 언제나 고통을 수반한다고 하며 외로움은 부자로 가는 여정 중 당연하게 생기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中 ‘아내들이여, 남편부터 변화시켜라’ (p.595)

#남편 #대갈통 #남편의 노력 #자기 계발 #공부를 시켜!


저자는 아내들에게 말한다 남편이 부자가 되고 싶기를 바라면서 텔레비전 앞에 있기를 즐기며 책을 읽는 것과는 담을 쌓았다면? 그 남편의 대갈통 속에 있는 생각을 바꾸게 하지 못할거면 일찌감치 헤어져라 라고… 부자로 살고 싶다면 남편이 적어도 30대 중반까지는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능력을 배가 시켜야 한다, 아내인 당신도 그렇게 잘살고 싶다면 “그렇게 일이 좋으면 왜 나랑 결혼했어? 우리 기쁜 젊은 날 이라는데 이 아까운 시간… 성공하면 뭐가 기쁘겠어?” 라고 말하는 대신 신혼초부터 바가지를 긁어야하는건 남편의 나태함이고, 안이함이며 게으름이라고 말하며 무조건 공부시킬 것을 강조한다.

 

中 ‘나는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p.670)

#삶에서 가장 소중한 한가지 #영혼을 불타게 할 불꽃 #도전 #두려움 #넘어져도 좋다는 자세


만약 당신이 무인도에서 평생 홀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솔직하게 생각해 보라.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불꽃의 참 의미는 로빈슨 크루소 처럼 무인도에 절대 고독의 상태로 고립되어 있는 상태에만 검증 될 수 있다. 모든것들이 다 무의미 하다. 저자 또한 돈을 최고로 여기며 살아왔던 것은 아니며, 단지 돈을 벌 수 있었던 비결은 ‘세상사람들이 최고로 여기는 그런 것들을 하찮게 여기는데 있었다’ 고 말한다.

영혼을 타오르게 할 불꽃이 없다면 침몰하는 배에서 수영하는 법을 모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저자는 존재의 이유를 ‘도전’ 그 자체에 두기 시작하였다. 도전 정신이 저자에게는 영혼을 뜨겁게 만드는 불꽃 이였다고.. 두렵다고? 도전에 대해 저자가 행동한 유일한 것은 관련 지식들을 계속 찾아가고, 설령 중간에 잘못되어도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빠른 시일에 찾아내는 것이다.

 

中 ‘당신의 가족부터 만족시켜라’ (p.685)

#사랑의 확신 #아내를 기쁘게 하다


처녀들에게 인기있는 신랑감 후보는 능력 있는 남자 일 것이다. 허나 결혼 후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면 그렇게 일이 좋으면 일이랑 결혼하지… 라고 한다, 아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일까? 아니다. 아내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한다는 확신만 있다면 지옥불이라도 참아 낼 것이다. 그리고 그 증거만 확고하게 제공한다면 아내는 남편을 자유롭게 놓아둘 수 있다.

 향수, 꽃, 립스틱, 부부 커피잔 세트, 식기세척기, TV – 여성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이다.

아내는 자신이 이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만 가지면 무엇이든 참아낸다. 작은 꽃, 전화한통, 손수건 하나, 카드 한 장, 향수 한 병 … 이런것들이 아내를 기쁘게 하는 이유는 남편이 그것을 사려고 시간을 내고, 아내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명하며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가까운 고객인 가족부터 만족 시켜라고 강조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P.53) 평소 생각해오던 것이 떠올랐다. ‘시작이 반이다’ 나는 게으르다. 그러기에 시작하기가 어렵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의심이 많으며, 현재를 낭비하였다. 지금도 때때로 그러고 있다. 하지만 부자들의 습성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임장보고서를 일단 쓰기 시작하면, 강의를 일단 듣기 시작하면, 과제를 일단 쓰기 시작하면 해졌다. 나는 끈기는 있다. 하지만 시작 하는데 오래 걸린다. 그러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까..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시작하는 것 그것이 내가 가장 크게 보완해야 할 점이며, 투자 생활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2. (p.61) 월부 환경에 들어오고 나서 종종 들었던 말이 있다.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 ‘잠을 너무 줄이는 것아니냐’ 라는 건강에 대한 걱정 섞인 말들 이였다. 그런가? 너무 잠을 줄였나 하지만 나는 건강이 악화 되고 있다고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눈빛이 맑아지고 삶에 생기가 돌았다. 계속하여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마치 중, 고등학교 때 중간, 기말고사를 벼락치기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몇 개월간 들고 있긴하지만 기분 좋은 긴장감이였다. 그렇다. 내가 핑곗거리를 찾기 시작하면 제일먼저 ‘그래 건강이 우선이지’, ‘지금 자고 일어나야 건강해 질 수 있지’ 라고 할 것 같다. 그런 핑계를 대며 해야할 것을 안 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남는 것은 찝찝함 뿐… 결국 해야할 것을 하고 잤을 때가 그 다음날 더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4가지 스트레스 해소 비법은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결과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는 것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결과를 찾는다면 끊임없이 나에게 칭찬을 할 수 있을것만 같았다. 그리고 만족감이 들 거같다. 그러면 내가 하는 이 행동이 재밌어질 것이고, 언젠가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긴장감을 가지고 한번더 발전함을 느낀다면 내부에서 기쁨이 생길것이며 재밌어질것이다. 이는 끊임없이 선순환하여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계속 할 것이며, 결국에는 결과가 따라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3. (p.68) 나는 고민이 많은 편이다.. 그러고 보니 고민을 적어 놓고 생각한 적은 없었던거 같다. 한번 해봐야겠다. 사실 이제껏 한 고민들을 생각해 보면 대부분 내가 어찌 할 수 없었던 고민들, 쓸데없는 고민들이 많았던 것 같다. 중요한 점은 이 고민들을 인정하고 놔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냥 놔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결 가능한 고민들은 더 공격적으로 해결할 것이다. 고민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니까.. 또 고민을 해결함으로써 그 속에서 또 재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투자자로써 가장 큰 고민은 내가 투자 생활을 계속하여 지속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였으며 그해답은 책속에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기에 그것을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어 열반 중급반을 듣게 되었으며, 나름 해결하고자 일주일에 책을 2~3권씩은 최근에 읽고 있습니다.


4. (p.152) 처음 월부에서 열반 기초반을 수강하였을 때 사실.. 조금 어려웠다. 모든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꼈으며, 이게 맞을까하는 의심이 계~속 들어 찝찝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과제를 해가며 다음 정규강의인 실준반, 지기반을 듣고 동료와 함께 자실을 하고, 혼자 자실을 하며, 또한 특강을 들으며 점점 아는 것이 많아 졌다. 그래서 이제는 재미가 생긴 것 같다. 임장을 한지역씩 해가며 마치 지도가 흑백이였지만 지역을 알아갈때마다 불이 켜지는 것 같이, 앞마당이 늘때늘 때 임장을 가서 비교 단지들이 많이 생긴다는 점, 이 아파트는 3억대 네? 내 앞마당 중에서는 ? 아하 이 아파트랑 비교할때는 싸다! 싼게 확실하다 라고 하는 등 재미가 점점 생겼다. 이처럼 알지 못할때는 재미가 없었지만 알면 재미가 있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5. (p.163)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에 극히 공감이 되었다.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속에서도 많이 보았던 말들이라 책에 있는 내용을 공감하며 읽었다. 그렇다. 하루하루 어제 보다 오늘 조금이라도 더 발전한다면 축적이 되어 2년 뒤, 5년 뒤에는 분명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월부 활동, 투자 활동을 하며 가장 크게 바뀐점이 무엇이냐면, 미래에 대한 나의 태도가 변한 것이다. 투자 활동 이전에는 미래에 대해 사실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며 ‘그냥 아무일 없으면 되는거지’ 라는 마음이 컷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2년뒤, 5년뒤의 내가 정말 기대된다. 이런 기대를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히 지금 행동해야 한다.


6. (p.182) 책에서 말하려는 것이 조금 애매하지만 내가 해석한바는 이것이다. ‘니가 하고 싶은거 백날 해봐라, 결과는 말 안해도 뻔하다.. 허나, 세상이 원하는 것을 세상의 기준에 맞춰 너가 해낸다면 그 것은 전자와 전혀 다른 결과를 낼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세상의 것을 세상의 기준에서 하되 그 속에서 나에 기준에 맞게 재밌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허나 이게 어려운것이라는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전에도 얘기하였던 것처럼 아는게 많아지면 재밌어지도록 아는 것이 많아지도록 노력해야겠다.


7. (p.186) integrity 이 단어는 책에서 처음 봤다. 하지만 이 뜻은 항상 잘 안되지만 가슴속에 품으려 노력한 것이였다. 진실성 = 말과 행동, 생각이 일치하는 상태. 나는 주변에서든 책에서든 방송에서든 어디서든 사람이 멋있어 보일때가 있다. 바로 위와 같은 상태의 사람들이다. 말과 행동, 생각이 일치하는 상태. 허나 지금의 나는 사실상 그렇지 못하다. 하는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속은 텅 비어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빈속을 채우기 위해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있으며, 내가 투자활동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명심하자 integrity를 다시한번 마음 속에 새기자


8. (p.261) 나는 내가 하는 부동산 공부나 임장을 다니고 강의를 듣는 것을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고 헛된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칠 때가 있겠지. 그래서 끊임없이 책을 보고 다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활동(독,강,임,투)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아닌 모두 ‘돈 되는 시간 + 카이로스’ 라고 생각 하며 ‘돈 되는 시간 + 카이로스’ 를 조금씩 조금씩 쌓아 나가야 겠다.


9. (p.363) 나는 책에서 얘기하는 가난한 자들의 일곱가지 특성 중 몇가지나 해당이 될까? 첫째, 돈 받는 것 이상으로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가지가 해당되는 것 같다. 회사에 있어 회의감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반성 해야겠다. 회사에 있을 땐 그래도 제 몫을 하고 퇴근하여서는 가족과의 시간 + 내 투자 공부 에 진심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10. (p.368) 당연 심리, 비교 심리, 주변 인식 – 사실 내가 모두 갖고 있는 것들이다. 월부 환경에 들어어고나서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들 이기도 하다. 나는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다. 어렸을 적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기도 한다. 내 눈치가 다 위의 세가지에서 나온다고 본다. 남과 비교하고, 주변을 신경 쓰며, 현재 주어진 것들이 당연한 것인줄 착각 한다. 어떻게 달라져야 될까? 이렇게 생각해본다.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어제의 나와 비교한다. 주변을 신경쓰기보단 내가 해야할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을 신경 쓴다. 주변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닌 주변에서 뜨거운 열정에 모여들게 하고 싶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들이 영원히 내 곁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11. (p.453) 책을 읽고 어떻게 하면 이 책을 나의 인생 책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항상 한다. 책을 읽고 한가지라도 내가 변화한다면 성공 했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평생 책을 스스로 읽은적이 거의 없었는데, 월부 환경에 들어오며 올해만 책을 30권이 넘게 읽어오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독서습관 18가지를 통해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못하고 있는것인지 점검할 수 있어 좋았다. 내가 못하고 있는 것들을 짚어서 한번 써보고자 한다. 4. 아는 내용은 넘어가라 - 항상 떨치지 못하는 부분인거 같다. 이부분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그래도 꼼꼼히 읽는다. 아는 부분은 조금더 빠른 속도로 읽어도 좋을 듯하다. 5. 외우려고 노력하지 마라 – 이 부분도 잘 안되는것 같다. 항상 책을 읽으면 무언가를 남기려고 하기에 외우려고 입으로 중얼거리기도하며 애쓴다. 이제는 안그래야 겠다. 9. 틈나는 대로 읽어라 – 역시 안된다 틈만 나면 책 대신 휴대폰을 만진다.. 항상 책을 들고 다니긴 하지만 잘 안되는 부분이다. 16. 출판사의 농간에 속지마라 – 사실 베스트셀러들 위주로 봐서 출판사 등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못했다. 신경 써서 번역서라면 원어 제목부터 확인하여야 겟다. 18. 때론 돈버는 데 도움이 전혀 안되는 책들도 읽어라 – 시간이 되면 시와 소설을 읽으며 그 속에 있는 깊은 뜻도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12. (p.491) 투자 공부를 진행해오며 항상 조금 외롭다는 생각을 하였었다. 왜냐 주변에서 투자를 같이하는 극 소수의 동료들 이외에는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는 부분이였다. 특히나 배우자와 투자 공부 문제로 갈등이 있을때면 외로움은 더 극대화 되었다. 하지만 외로움이 당연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계속 하여 진지하게 투자 공부 하는 모습을 보이자 배우자도 점차 응원을 해주었다. 앞으로 더더욱 부딪히는 일이 생길지 모른다. 그때도 외로움이 생길텐데 외로움은 당연한 것이라는 세이노님의 가르침대로 잘 이겨내야겠다. 아니, 잘이겨 내야만 한다.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3. (p.595) 흑… 세이노님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고서 감동이 밀려왔다. 내 배우자에게 이내용을 당장 보여주고 싶다. 허나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무언가 책 내용 속에서 나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렇다. 잘못된것이 아니다.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주변사람들 말에 현혹되지 말고 지금도 잘하고 있다 칭찬하며 앞으로 나아가자.

‘남자는 30대 중반까지는 능력을 배가시켜야한다’, ‘남편을 공부시켜라!’

세이노님 감사합니다 ㅎㅎ


14. (p.670) 책을 읽고 무릎을 탁 쳤다. 정말이다. 항상 고민하던 문제이다. 내가 행복한 순간은 무엇일까 그것은 무언가에 도전을 하고 그 도전에서 발전을 느낄 때 였다. 혼자 있으면 돈이나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지금부터 그렇게 살기로 하였다. 내 영혼의 불꽃은 ‘도전정신’ 이다.


15. (p.685) 투자 공부를 하며 사실 와이프 눈치를 조금 본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면 와이프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강박을 약간은 가진다. 물론 와이프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말정말 즐거운 일이고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둘이 무언가를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보단 같이 TV를 보는 것 등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면 무언가 찝찝한 느낌이다.. 하지만 책에서 명쾌하게 집어 주셨다.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내는 이 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면 무엇이든 참아낸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와이프와 함께할 시간을 고민하기보다는 와이프에게 나의 사랑을 확신시켜줄 자그마한 것이라도 실행해 보아야 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p.53) 습관처럼 컴퓨터 앞에 앉는다, 할게 없어도 앉는다. 절대 tv를 켜지 않는다. 절대 유튜브를 보지 않는다. 절대 휴대폰을 보지 않는다. 그저 시간이 남과 동시에 컴퓨터에 앉아 임장보고서 파일을 열든, 강의를 듣던, 뉴스를 보던, 내가 목표한 일을 한다.


2. (p.61) 항상 행동하는 나 자신을 다독여 주는 감사 일기를 쓴다. 계속하여 발전해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지겨움이 느껴지지 않도록 매월 나의 부족한 점을 체크 그 점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플랜을 짠다.


3. (p.68) 고민이 들면! 항상 적어서 나열하기,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체크,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해결 한다. 10분안에 생각이 안 난다면 그것은 해결할 수 없는 고민으로 분류한다.


4. (p.152) 더더욱 노력한다. 기초 정규강의 이상을 도전한다. 앎에 있어 끊임없는 추구를 한다.

안되도 좌절하지 않는다, 시장은 매일 변하고 있기에 다른 정규강의를 듣고 동료를 만들며 앞마당을 늘려간다. 정규강의 안되면? 특강 들으면 되지 새로운 것을 하는 도전에 있어 재미를 느낀다.


5. (p.163) 하루하루 루틴이 정말 중요하다. 나는 이 부분이 정말 안된다. 하루 가능한 루틴과 목표들을 세우고 어떻게든 하려는 노력이 필요 할 것 같다.


6. (p.182) 세상의 기준을 맞추려면? 시장이 말해주는 기준을 읽고 시장이 말해주는 성적표를 확인한다. 즉, KB 시세 매주 점검하기 + 아파트 가치를 파악할 때 지난 상승장에 나에게 준 선물, 전고점이라는 성적표를 적극 활용한다.(but 전고점에 매몰되지는 않고 가치를 본다.)


7. (p.186)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입 밖에 꺼내지도 말자. 이중성을 가지지 말고 올곧은 사람이 되자


8. (p.261) 독,강,임,투 독서하고 강의 듣고 임장 가고 투자 하고!! 하루하루 작은 목표들과 루틴을 지켜가며 살아가자


9. (p.363) 가난한자들의 특성 7가지를 기억하고 이와 반대로 행동 한다.


10. (p.368) 항상 루틴을 점검하고, 한달을 복기하며, 발전이 없다면 수정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며 매일매일이 활기차도록 만든다. 외부가 아닌 내부를 가꿔가는데 있어 재미를 느낀다.


11. (p.491)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나를 내가 인정하여 주는 것이다. 매일 일기를 쓰고 명상을 하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매일 일기를 쓴다!


12. (p.670) 항상 도전한다. 실전반 강의에 도전, 새로운 임장지에 도전, 내가 가진 임계점에 도전(예를 들어, 한달에 매임 최대치 달성 등), 강의를 듣는다면 조장에 도전 항상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 한다.


13. (p.685) 퇴근길에 와이프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사간다. 퇴근길에 자그마한 꽃 한송이 구매하여 와이프에게 준다. 와이프 생각이 날 때면 작은 내용이라도 손글씨를 써서 와이프에게 가져다 준다. 한달에 목표를 달성할 때면 아내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준다. 행여 나중에 전세금 상승분 등 현금흐름이 발생하면 반드시 아내에게 큰 선물을 사준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53)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하느라 바쁘다’

(p. 152) ‘내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 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는 것이다’

(p. 182) ‘명심해라, 성공한 자들은 어떤 일이 잘못되면 그 책임과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 찾는다’

(p. 186) ‘결국 인테그리티란 자신이 옳다고 믿거나 생각하는 것을 말과 행동을 통해 일관성있게 실천하는 것이다. 이는 살아가면서 꾸준히 추구해야할 가치이다’

(p. 263) ‘당신이 재미있는 것만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당신의 삶 자체가 조만간 재미없어질 것이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에 돈이 되게 만들어라’

(p. 371) ‘그들은 우선 돈을 모은다. 돈이 쌓이면 그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나중에’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 세가지 심리 때문에 그 원금이 될 작은 돈들을 ‘먼저’ 야금야금 갉아 먹는다’

(p. 492) ‘당신이 외로움에 징징거리며 질질 짠다면, 적어도 당신이 꿈꾸는 어떤 목표는 이미 물 건너간 것임을 알아라.’

(p. 673) ‘존재의 이유를 도전 그 자체에 두기 시작하였다.’, ‘도전 정신이 내게는 나의 영혼을 뜨겁게 만드는 불꽃이였다.’

(p. 686) ‘아내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한다는 확신만 있다면 지옥불이라도 참아낼 것이다.’


댓글


별빈세user-level-chip
23. 09. 05. 11:11

와~독서후기는 이렇게 작성해야한다는걸 배운것같아요😊 독.강.임.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