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노후준비 강의를 듣고 자신의 현실을 마주하니 나름 자녀 교육을 마친 자신이 구체적인 계획없이 나름은 열심히 쉼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 순간 살아온 지난날들이 필름처럼 스쳐 지나가며 한편으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지만 좀 더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었더라면 지금의 경제적 결과가 훨씬 달라질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쉬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무지한 상태로 부동산 거래를 몇번하여 진짜 우연히도 잃지는 않고 얼마의 수익을 얻긴 했습니다.

지금에서 돌이켜 보니 상승기를 맞아 얻어진 우연이었나 봅니다,

 이런 구체적인 내용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편으론 독립한 애들도 이런것이 꼭 필요하겠구나 싶습니다.

똘똘이는 아니지만 1주택자인 지금 자산증식을 위해  갈아타기를 해야하나 늘 고민만 해왔었는데 강의의 도움을 받아 잘 실천하면 내 수준의 성공적인 투자의 갈아타기를 할 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아직 길이 멀지만 낚시하는 법을 열심히 배워 늦은 나이지만 희망을 갖고 ㅇㅇ후에 평화롭고 안정적인 노후와 마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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