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노랑이좋아] 월부챌린지 89회 진행중 : 6월 1일차 #1

  • 25.06.18

 

25.6.18 [오블] 서울 전세대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6/30

[오블] 서울 전세대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2년 5월글

  • 계약갱신청구권 20년 7월부터 시행.
  • 22년 8월 임대차법 시행 2년을 앞두고 전세대란 부메랑으로 서울아파트값 오름세에 빌라로 전월세 수요 옮겨감.
  • 갱신권을 사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차로 거주할당시에는 좋았을수 있지만 하지만 시장가격이 바뀌는것은 아니다. 정책으로 시장을 누를수 있어도 큰 흐름을 바꿀수 없다는것이 다시 증명됨.
  • 임대차법으로 인한 브메랑, 그리고 높아지는 금리.
  • 이당시 서울아파트 전세가상승으로 반전세가 급격하게 늘고있다는 기사. 그런데 2011년 똑같은 기사들도 나옴.
  • 전세대란 속에 반전세 급증.
  •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반전세 열풍은 강북과 수도권으로 확산.
  • 성북구에 사는 이모씨는 오른 시세만큼 다달이 30만원을 주기로 재계약.
  •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낮은 은행금리때문. ⇒2011년당시
  • 2011년 당시 낮아지는 금리때문에 전세에서 월세로 간다고 함 이유는 임대인이 전세대신 월세가 더 이득이라 월세를 선택했다고 함.
  • 그런데 금리가 높은 22년 5월은 금리가 높기떄문에 임차인의 입장에서 전세대출이 부담스럽고 그래서 월세나 다른지역을 알아본다는 상황.
  • 금리와 정책에 따른 시장반응과 관점이 미묘하게 다름. 이유는 본질이 빠져있기때문. 그것이 바로 가격을 결정하는 수요와공급이다.
  • 22년 5월 현재 서울아파트 입주물량은 부족하다. 22년 23년 24년 모두 입주물량이적고, 진행중이던 공사도 중단됨.
  • 고물가 행진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 시행사는 공사를 연기하는 분위기.
  •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 집은 필수재. 어딘가 반드시 거주해야함.
  • 빌라에 살더라도 서울에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서울이 아니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주변 수도권에 거주하고 싶어함. 투자목적이 아니라도 내집마련을 생각해야됨.
  • 필수재인 집은 2년 4년을 정해놓고 사는게 아니라 원하는 기간만큼 안정적으로 거주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아야함.
  • 집값상승장이 올것같은이 내집마련하고 하락장이 올것같으니 전세로 거주하며 시장상황을 예측하며 결정하지 않기를 바람.
  • 내집마련으로 노후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투자를 생각해야됨.
  • 시시가가 변하는 정책과 시장상황에서 분명 투자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음.

#적용할점.

-사람들은 시장분위기 금리로 인해 집을 살지, 전세로 거주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대응하는 사람들은 결국 집은 필수재이기때문에 결국 집을 있어야하는걸 알고, 나는 대중들의 심리에 따라가지 말고 미리 선점해서 기다리는 선택을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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